잡담/문답 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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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할 말이 있었는데... 있었는데... - _-;;
약 반년만인가 다시 이티 들어오니 주 멤버들이 또 바꼈네요.
그리운 타투님이나 데자뷰옹같은 분들은 다 어디가시고 낮선 닉들이 많이 보이니 별 재미가 없네요.
타투님같은 분들은 죽이는 재미가 참 좋았는데 ㅋㅋ...
직장때문에 바쁘신가요 ㅠㅠ..
그런데 이렇게 글을 써놓으면 못 보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데... 괜찮으려나요 ㅋㅋㅋㅋㅋㅋ
울펜할 때 반년전에는 점프해서 올라갔던 나무 상자같은것들 요즘은 아무리 뛰어도 올라갈 수가 없네요.. ㅠㅠ...
눈물남 ㅠㅠ
ps : 타투님 고기 뺏어 먹고 싶다아아아아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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