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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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소에 싫어하던 형이 지방대 기숙사로 가는데 방금 갓는데
어찌나 슬프던지 앞에서 내색은 안했지만
가고나서 눈물이 나더 군요 역시 피는 어쩔수 없는건가요 ....
진짜 칼로 쑤시고싶은 마음까지 들게햇던 형인데
어떻게 눈물이 날까요 맨날 싸우고 그랬는데
가니깐 너무 보고싶네요...
가족들 같이 있을떄 잘해주세요 저는 밥 차려줫습니다
참 슬프네요
어찌나 슬프던지 앞에서 내색은 안했지만
가고나서 눈물이 나더 군요 역시 피는 어쩔수 없는건가요 ....
진짜 칼로 쑤시고싶은 마음까지 들게햇던 형인데
어떻게 눈물이 날까요 맨날 싸우고 그랬는데
가니깐 너무 보고싶네요...
가족들 같이 있을떄 잘해주세요 저는 밥 차려줫습니다
참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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