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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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취중진담이란 말을 믿으시는지?
어제 여친에게 충격적인 말을 들어서....
인생에 마가 꼈는지...제가...재수가 없는건지........
왤케 주위에 아픈사람이 많은지........
쩝.......
취중진담이라.........진실인지 아닌지 몰겠지만....(진실같아서 무지무지 걱정되고 사실이 아니길 빌지만....ㅠ_ㅠ)
예전부터 명치 약간 위가 답답하다고......아프다고 하는데.............염증이라고 하더만.........어젠....
암이라고 하는데............사실인지......아닌지...........쩝~ㅡ,.ㅡ;;;
4년만에 다시 만난 그녀....4년의 기다림 끝에 이제 내 여자 만들었는데 세상이 델꼬 갈라해요........쩝~
집안도 많이 안좋아지고........그래도.....예전엔 건강했는데..4년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에이..띠............짜잉나요.....짜증나!
다 때려치고 잊고 지내고 싶다............쩝~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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