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C&C2 타이베리움 워 [데모플레이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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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초기시절.. 대포 뿅뿅과.. 미샬 슝슝을.. 다시 갖추고 나타난 강력한 면모를 보여주는 맘모스땡쿠
*분대단위.. 유닛지휘..
*지포스6800xt.. 디폴트옵션..에서 버벅임은 못느꼈지만.. 유닛을 대량생산하게되면.... 투퉁,....[대량생산 안해봤어요--]
*곳 와레즈에... 정품이 나돌아 다닐듯.. -;;휴..
*유닛이 상당이 많아졌더군요 -ㅇ-
*분대단위.. 유닛지휘..
*지포스6800xt.. 디폴트옵션..에서 버벅임은 못느꼈지만.. 유닛을 대량생산하게되면.... 투퉁,....[대량생산 안해봤어요--]
*곳 와레즈에... 정품이 나돌아 다닐듯.. -;;휴..
*유닛이 상당이 많아졌더군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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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주인을 물다님의 댓글
주인을 물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140.189) 작성일
상당히 화려해진 그래픽과 함께 느껴지는 바로는 새로운 재미라기보다 예전 C&C의 플레이 느낌을 충실히 되살린 느낌이랄까요?
장갑차량과 보병들. 특유의 공중유닛의 움직임 등등 말이죠. 전 상당히 괜찮은 느낌입니다.
게임이 좀 느려서 답답한 감은 있지만, 이런저런 시스템이 상당히 많은데 그걸 활용을 못해서 그리 느끼는것 같네요.
확실히 편해진 인터페이스. 하지만 실행시켰을땐 왠지 westwood의 로고가 그리워지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