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어제 섭에서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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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wolf라는 아이디를 쓰는 아해입니다.
덜렁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글을 몇자 적어봅니다.
Caen 인가요
탱크 몰고가서 오브젝트 가져다가 보트타고 튀는 맵 말이에요.
탱크가 다리까지 건넌뒤에 연막 뿌리고 저격으로 아틸 막다가-적어도 그러한 노력;;- 상황이 좋았는지
제가 옷 갈아입고 들어가서 오브젝트 헐떡이며 가져왔습니다.
메딕분이 뿌리신 헬스 팩 먹으니 원상복귀 되어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경험상 밸런스 안맞는다고 엑시스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맵이라
아무도 없는 시간에 혼자 엔지로 들어가서 맵도 익혀보았습니다.
허접플레이어의 유치한 공명심이였을지도 모르지만 정말 엄청 좋았습니다.
보트로 가려고 골목을 지나는데
[KOR]DOLSAJA 라는 분이 TK 하시더니 오브젝트 가져 가셨습니다.;
제 어리버리한 플레이에 답답하셨거나
행여나 보트까지 가는데 맞더라도 메딕이 낫겠다 싶어서
직접 수행해야겠다 하셨으면
이해가 가지만 그것도 아니고 어디에 짱박혀서 Where to 만 외치시더군요..
왜 절 죽이셨나요?
머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면서....
미안하단 한 마디 없이...
XP 는 높으신 편이였는데...
예전에 배터리에서 제가 놓은 다이나마이트 해체하고 옆에 새로 설치하던 엔지가 생각나는 게임이였습니다.
혹시 [KOR]DOLSAJA 님이 그 때 그분이였는지요...
제발 그러지 맙시다.
XP 관리가 차차선이라면 오브젝트 수행이 차선이고
매너 플레이가 우선입니다.
허접 플레이어가 답답한 심정에 헛소리 몇자 적었습니다.. 후웅~
덜렁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글을 몇자 적어봅니다.
Caen 인가요
탱크 몰고가서 오브젝트 가져다가 보트타고 튀는 맵 말이에요.
탱크가 다리까지 건넌뒤에 연막 뿌리고 저격으로 아틸 막다가-적어도 그러한 노력;;- 상황이 좋았는지
제가 옷 갈아입고 들어가서 오브젝트 헐떡이며 가져왔습니다.
메딕분이 뿌리신 헬스 팩 먹으니 원상복귀 되어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경험상 밸런스 안맞는다고 엑시스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맵이라
아무도 없는 시간에 혼자 엔지로 들어가서 맵도 익혀보았습니다.
허접플레이어의 유치한 공명심이였을지도 모르지만 정말 엄청 좋았습니다.
보트로 가려고 골목을 지나는데
[KOR]DOLSAJA 라는 분이 TK 하시더니 오브젝트 가져 가셨습니다.;
제 어리버리한 플레이에 답답하셨거나
행여나 보트까지 가는데 맞더라도 메딕이 낫겠다 싶어서
직접 수행해야겠다 하셨으면
이해가 가지만 그것도 아니고 어디에 짱박혀서 Where to 만 외치시더군요..
왜 절 죽이셨나요?
머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면서....
미안하단 한 마디 없이...
XP 는 높으신 편이였는데...
예전에 배터리에서 제가 놓은 다이나마이트 해체하고 옆에 새로 설치하던 엔지가 생각나는 게임이였습니다.
혹시 [KOR]DOLSAJA 님이 그 때 그분이였는지요...
제발 그러지 맙시다.
XP 관리가 차차선이라면 오브젝트 수행이 차선이고
매너 플레이가 우선입니다.
허접 플레이어가 답답한 심정에 헛소리 몇자 적었습니다.. 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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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LegnA_LoveMode님의 댓글
LegnA_LoveMode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92.192) 작성일예전에 헬스,아모케비넷 다이나마이트버그 통할시절...6map끝날때까지 그 버그만 하는 인간을 보았소...XP양이 2등이랑 현저한차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