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꿈을 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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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nipulator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18.♡.69.143)
댓글 16건 조회 2,054회 작성일 04-01-3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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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몰라도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번개가 치더니

군복을 입은 사람이 창문을 넘어왔다

그 사람이 말하길 \'I\'m a field ops\'

그래서 수류탄을 틱틱틱틱 하고 던졌는데 사실 그건 사람이 아니라 군복을 입혀놓은 항아리라서 수류탄이 그 안에서 터졌다.

그랬는데 갑자기 옆에서 \'진짜\' 필옵이 나타났다

너무 무서워서 문을 박차고 나왔더니

독서실 방 번호가 다들 10번씩 밀려있었다

11~40번 방에 들어갔는데.....































뒷부분이 기억이 안나용 \'3\'

아무튼 좀 무서운 내용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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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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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1님의 댓글

Type1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79.5) 작성일

앞부분만 살짜쿵 읽어봤는데 지금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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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masterpiece님의 댓글

Blackmasterpiece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178.226) 작성일

Hold you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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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walk님의 댓글

silentwalk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119.138) 작성일

이거 릴레이소설같이 뒷부분을 꾸며보면 재미있을듯...


11~40번 방에 들어가자 노스탱크건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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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님의 댓글

Levi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1.♡.84.141) 작성일

탱크건의 포신이 돌아가는걸 느꼇따...

그때 뒤에서 \"Fire in the Hole!!\" 을 외치며 메딕Hula가 뛰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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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1님의 댓글

Type1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79.5) 작성일

꼐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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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walker님의 댓글

silentwalker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61.♡.37.188) 작성일

단숨에 hula를 나이프로 잡았다. 피가 죽죽 나왔지만 상관하지않고 메딕hula의 옷을 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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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1님의 댓글

Type1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79.5) 작성일

벗기자... 눈에 거대한.... 갑빠가 보이기 시작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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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pulator님의 댓글

Manipulator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8.♡.69.143) 작성일

음...정말 무서웠는데...(..) 귀신 비슷한것도 나왔던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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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nA_LoveMode님의 댓글

LegnA_LoveMode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93.16) 작성일

건담머리같은것도 보였다...메딕hula는 왕따였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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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님의 댓글

:+:KOREAN:+: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8.♡.92.182) 작성일

그렇다 8살이라고 믿지 못할정도의 큰 대갈;;
그건 압박 자체였다 난 곧장 옆쪽 탱크건으로 뛰어갔다
둠고자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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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T님의 댓글

S.W.A.T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60.134) 작성일

스토리의 압박.. 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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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1님의 댓글

Type1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79.5) 작성일

하지만 탱크건은 역시 만만한 상대가 아니어따
그래서 졸라 짱쎈 투명드래곤으로 변신해서 다이너마이트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억개를 설치해저따. 꼐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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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walker님의 댓글

silentwalker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226.83) 작성일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억명의 데빌엔지니어들이 30번 방에서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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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XnetBLue님의 댓글

root@XnetBLue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61.♡.148.75) 작성일

그런데 이 모든게 꿈이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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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nA_LoveMode님의 댓글

LegnA_LoveMode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8.♡.35.194) 작성일

근데 그게 꿈이 아니었다 MR.Manipul..을 부르며 요원hula가
바로옆에서 옷을 입고 있는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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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walk님의 댓글

silentwalk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118.4) 작성일

입고있는 옷사이로 요원훌라의 겨드랑이 털이 깨끗하게 정리된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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