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솔직히 공구 안하는 애들이 울펜이 뭔지나 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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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해야 총싸움하고 마인 깔고 밟고 터지고 쑤시고 즐기기나 하겠지
독일군이 빛이 난다는 그 참된 의미를 이해나 하겠냐?
공구 주최자란 놈이 올리라는 티셔츠 사진은 안올리고
지가 끓인 라면 사진이나 올린다는 말의 참의미를 깨달을 수나 있겠냐?
울펜 티셔츠 안입은 병사는 나중에 커서 베이직하우스가서 3만원짜리 티셔츠 살 사람이 틀림없어.
내가 보증한다.
미국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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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공구에 참여하지 않은(& 못한) 분들을 비하하기 위해 쓴것이 아닙니다.
제가 디씨 고겜갤에 자주 가는데 거기 꾸준글을 베껴서 재밌으라고 써봤습니다.
원본글을 보고싶으시면
http://gall.dcinside.com/list.php?id=game_classic&no=55365&page=1&search_pos=-54211&k_type=0100&keyword=%EC%86%94%EC%A7%81%ED%9E%88
티셔츠 보세요.
<착용한 사진. XL 사이즈 (100)>
<앞면 로고 (리사이즈 50%)>
<뒷면로고 (리사이즈 50%)>
로고부분은 인쇄상태를 최대한 확인할 수 있도록 접사로 크게찍고 리사이즈는 50%만 줬습니다.
접사를 해놓으니 되게 거칠어 보이지만 무난하다는 생각입니다.
단, 폴로재질과 골지나시티같은 거칠은 재질의 티셔츠는 패턴노이즈같은게 보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눈에 거슬리지는 않음, 옷감의 재질이 드러나보이는 것임)
이 옷 60벌이 개별포장은 되어있지 않은 채로 제 집에 왔습니다.
이제 고생길이네요.
어떻게 포장할까 고심중인데요.
아무래도 파는것처럼 잘 접어서? 비닐포장은 무리고
반접어 돌돌말아 (?) 랩으로 싸고 두꺼운비닐서류봉투에 넣고 또 포장해서 배송할까 생각중입니다.
더 좋은 생각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물건이 제 눈앞에 도착하니 홀가분하네요.
凸(キ-━┘Д└━─メ) 죄없는 Allies Engineer의 등짝에 내리쬐는 나의 MP40 9mm Bullet은 자비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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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FreakyStyle님의 댓글
[DC]FreakyStyle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21.♡.131.247) 작성일음! 깔끔하게 나왔네요
[DC]FreakyStyle님의 댓글
[DC]FreakyStyle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21.♡.131.247) 작성일그 마분지 같은거로 겹쳐서 돌돌말면 접히지도 않고 포장하기도 쉽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