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용산에서 직접 컴을 들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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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혼자살기에 택배 받을 사람이 없어서.. 고가품이고 하니 슈퍼에 맡기기도 뭣해서
오늘 직접 나진상가에 가서 받아왔습니다...
용산상가에는 태어나서 처음가는지라 그래도 갈땐 신용산에서 내려서 잘 찾아갔는데
올땐 제가 1호선을 타야되는 관계로 용산역으로 오는데... 와 어찌나 먼지... 한번도 안쉬고
무거운 컴터를 한팔로 들고;; 낑낑대면서 용산역-_- 플랫폼 까지 오는데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곧 뜯어서 os를 설치해야겠네요 :)
나다님의 정체는??
오늘 직접 나진상가에 가서 받아왔습니다...
용산상가에는 태어나서 처음가는지라 그래도 갈땐 신용산에서 내려서 잘 찾아갔는데
올땐 제가 1호선을 타야되는 관계로 용산역으로 오는데... 와 어찌나 먼지... 한번도 안쉬고
무거운 컴터를 한팔로 들고;; 낑낑대면서 용산역-_- 플랫폼 까지 오는데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곧 뜯어서 os를 설치해야겠네요 :)
나다님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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