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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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친을 붙잡고 사실...
다시..붙잡고 싶은...간절한 맘으로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 붙잡아 봤지만..때도 써보고..승질도 내보고...
했는뎅...하다보니..문득..........내가 지금 무슨짓을 하고 있는건가...............란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
쩝~ 미련없이 끝냈다...선물해줬던 물품전부 잘 쓰라하고~ 쩌비~
맘...........한구석이 허전하다가도...몸이 부들부들 떨릴정도로 아파오다.....다시 허전해지기를
반복하고 있다...
에혀..........회사가 내일은 쉴듯 한데~ 오늘 누굴 붙잡고 술을 먹을까나.......
쩝....조만간 잊혀지겠징...
그동안 미뤄뒀던 자격증 공부나 다시 해야겠당...
무언가에 미쳐봐야쥥...쩝~
오늘 술한잔 하실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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