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나의 초보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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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실행- 적아군 구분 못해서 마구 쏴죽였다.
한 스무번째까지- 초보섭만 찾아다녔다.
2주째- 맵을 헤매다녔다. 보트 뜨면 무조건 F1을 누른다.. 컴플레인도.
3주째- 베타껨등을 찾아다니며 메뉴얼을 찾아 오브젝트를 숙지한다. 그러나 여전히 맵을 헤맨다.
4주째- 끝나기 30초 전에 하던 팀킬을 안하게 됐다. 컴플레인 구분을 하게 됐다. F2 누른다..
5주째- 통로 막고 필옵 안경 꺼내거나 판쪄 꺼내지 않게 됐다. 오브젝트 플레이를 하려고는 한다.
6주째- 팀킬로 인한 컴플레인 킥을 안당하게 된다.
7주째- 헤드샷의 존재를 알았다...
8주째- 88을 만나다 ........
9주째- 컴퓨터가 느리면 맞추기 힘들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컴퓨터 업그레이드(이전까지 셀1GHz, 128램, 리바TNT2 M64..)
한 스무번째까지- 초보섭만 찾아다녔다.
2주째- 맵을 헤매다녔다. 보트 뜨면 무조건 F1을 누른다.. 컴플레인도.
3주째- 베타껨등을 찾아다니며 메뉴얼을 찾아 오브젝트를 숙지한다. 그러나 여전히 맵을 헤맨다.
4주째- 끝나기 30초 전에 하던 팀킬을 안하게 됐다. 컴플레인 구분을 하게 됐다. F2 누른다..
5주째- 통로 막고 필옵 안경 꺼내거나 판쪄 꺼내지 않게 됐다. 오브젝트 플레이를 하려고는 한다.
6주째- 팀킬로 인한 컴플레인 킥을 안당하게 된다.
7주째- 헤드샷의 존재를 알았다...
8주째- 88을 만나다 ........
9주째- 컴퓨터가 느리면 맞추기 힘들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컴퓨터 업그레이드(이전까지 셀1GHz, 128램, 리바TNT2 M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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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XnetBLue님의 댓글
root@XnetBLue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61.♡.149.132) 작성일담배를 피우기 시작하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