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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분을 만나기 전까지 나는 어둠의 길을 걸어왔다..
나의 죄...
그것은 스펙으로 오가며 상대를 약올렷던... 특히 지뢰 설치와 코옵. 그리고 모타들을 마니 괴롭혔다..
그리고 이것을 들키면 재빨리 이름을 바꾸거나..킥당하기 전에 나간다음 이름을 바꾸고 들어와
다시 팀킬...
당시는 즐거웠으나.. 지나면 허전했다(어느샌가 나의 눈가는 촉촉해지고 ㅜ.ㅜ)
나는 자랑을 아니지만.. 스텐딩 MG의 원조
스노우 건--;; (이름이 기억 안남) 에서 건물안애서 플래임을 처음 들고..
베터리에서 뒷문에서 마인 설치되는 지역을 처음 발견해냈다..
그러나 오히려 이른 재능이 \"그분\" 이 보여주신 올바른 방향이 아닌
믿음있는자들의 원수, 구원받은자의 원수, 천국에서 쫏겨난 자들의 괴수\"데자X\"가 원하던
그런 어둠의 길 악의 길이였던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분의 행적을 살펴보면서... 특히 상대편 팀에게 아모를 던져주는 그런 아름다운 진정한
사랑의 기적을 보여준..
변장을 하기위해.. 상대편이 부끄러울까바 으슥한 곳으로 끌고가는 기적을 행하시는 \"그분\"
의 모습을 보면서 어는덧 \"데자\" 스러운 어두운 모습들은 물러가기 시작했다....
-다음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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