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천국에서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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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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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vv님의 댓글

vvvv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21.♡.242.12) 작성일

나 2069년에 죽는다 79세에 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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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존나님의 댓글

no_profile 파이존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5.♡.170.183) 작성일

2008해의 나에게.
건강합니까?2008적령기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해 냅니다.
나는87세에, 즉 서기2072해에, 수명을 완수하고 생애를 끝냅니다.좋은 일(뿐)만은 아니었지만, 그 나름대로 즐거운 인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만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 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그것은 2010해가 있는 추운 일출 와 일입니다, 나는 미국의 시카고에 가게 됩니다.거기서 인생의 클라이막스라고 할 수 있는 사건이 일어납니다.시간이 오면 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한마디,87연간 살아 보고 생각한 것은 「다이어트는 하는 것이 아니다」는 일.그렇다고 해도, 지금의 당신은 모를까.
그럼, 또.
남겨진 인생을 마음껏 맛봐 주세요.

굻乾윤 - 2072해의 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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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ious님의 댓글

Terrious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21.♡.114.93) 작성일

2008해의 나에게.
건강합니까?2008적령기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해 냅니다.
나는92세에, 즉 서기2084해에, 수명을 완수하고 생애를 끝냅니다.되돌아 보면, 스스로도 훌륭한 인생이었다고 가슴을 붙여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만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 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그것은 2016해가 있는 추운 일출 와 일입니다, 나는 있는 책을 읽었던 것이 계기로, 우에노인 사람을 만납니다.거기서 인생의 클라이막스라고 할 수 있는 사건이 일어납니다.시간이 오면 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한마디,92연간 살아 보고 생각한 것은 「음악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라는 일.
그럼, 또.
지금부터 앞도 후회해가 없는 인생을 즐겨.

이궁순 - 2084해의 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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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Coanne님의 댓글

no_profile ^JJ^Coann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0.♡.141.2) 작성일

난 96세까지 산다는데요 과연 건강에 신경쓰는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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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S님의 댓글

SARS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03.♡.14.138) 작성일

2008해의 나에게.
건강합니까?2008적령기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해 냅니다.
나는93세에, 즉 서기2078해에, 수명을 완수하고 생애를 끝냅니다.생각하면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나면서 꽤 좋은 인생이었습니다.
하나만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 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그것은 201.8년의 어느 날의 일입니다.나는 아이치현의 나가시마라고 하는 곳에 이사하게 됩니다.그 일이 후의 인생을 크게 좌우하게 됩니다. 세심의 주의를 지불해 주세요.
마지막에 한마디,93연간 살아 보고 생각한 것은 「자신의 인생의 주역은 자신이 아니면」은 일.
그러면, 또 언젠가.
지금부터 앞의 인생도 힘껏 즐겨 주세요.

SARS - 2078해의 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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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이님의 댓글

듬이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123.88) 작성일

못생긴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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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v님의 댓글

vvv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21.♡.242.139) 작성일

와 어이없어 다들 90살 넘게 사는데 나혼자만 79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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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obono님의 댓글

no_profile Bonobon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21.♡.22.106) 작성일

2008해의 나에게.
건강합니까?2008적령기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해 냅니다.
나는73세에, 즉 서기2066해에, 모두에게 지켜봐져서면서 생애를 끝냅니다.주위에 폐를 끼쳐뿐이었지만, 즐거운 인생이었습니다.
하나만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 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그것은 2009해의 가을의 사건, 나는 자연스러운 형편에 의해서, 영국의 리버풀에 가게 됩니다.거기에는 운명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할 수 있으면 기억해 둬 주세요.
마지막에 한마디,73연간 살아 보고 생각한 것은 「어린이의 무렵을 동경한 꿈은, 언젠가 실현되는구나」라는 일.
그럼, 또 언젠가 만납시다.
나머지의 인생을 마음껏 즐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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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티나님의 댓글

불티나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24.♡.3.107) 작성일

2008년의 나에게
건강한지요? 2008년 쯤 자신을 생각하면 그리운 기분이 듭니다.
나는 82세로, 즉 서기 2067년에 수명을 다하고 생애를 종료합니다.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자신답게 그럭저럭 좋은 인생이었지요.
딱 하나만 자신의 과거에서,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주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2014년의 어떤 추운 날에 일어난 일입니다. 나는 좀 우연이 겹쳐서 오오사카의 후키타에 갈 일이 생깁니다. 거기에서 인생의 클라이막스라고 일컬어지는 일이 일어납니다.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한 마디, 82년간 살아오며 느낀 건 '사람은 역시 외모군'이란 거, 랄까나.
그럼, 또.
힘내요!

번역기가 싫어서 그냥 번역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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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님의 댓글

민철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2.♡.143.28) 작성일

2008해의 나에게.
건강합니까?2008적령기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해 냅니다.
나는72세에, 즉 서기2063해에, 약간의 상처가 원으로 생애를 끝냅니다.생각하면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나면서 꽤 좋은 인생이었습니다.
하나만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 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그것은 2015해의 겨울의 일, 나는 엉뚱한 일로부터, 지하철의 홈인 사람과 재회합니다.되돌아 보면, 그것은 인생의 큰 분기점이었습니다.신중하게 대처하도록 유의해 주세요.
마지막에 한마디,72연간 살아 보고 생각한 것은 「역시, 가족이 자신이 무엇보다 소중히 해야 하는 것」은 일.
그러면, 또 언젠가 만납시다.
지금부터 앞의 인생을 힘껏 즐겨 주세요.

신민철 - 2063해의 천국에서

단명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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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바트님의 댓글

루크바트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33.64) 작성일

2008해의 나에게.
건강합니까?2008적령기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해 냅니다.
나는92세에, 즉 서기2085해에, 생애를 끝냅니다.괴로운 일도 있었지만, 매우 멋진 인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만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 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그것은 2015해의 여름의 일, 나는 운명에 이끌리도록(듯이) 하고, 관광으로 나간 멕시코 시티-인 인물을 만납니다. 그 후에 일어나는 사건이 인생을 크게 좌우합니다. 잊기 쉬우니까, 메모 해 두어 주세요.
마지막에 한마디,92연간 살아 보고 생각한 것은 「역시, 가족이 자신이 무엇보다 소중히 해야 하는 것」은 일.
그러면, 또 언젠가 만납시다.
지금부터 앞의 인생을 힘껏 즐겨 주세요.



참 교훈적인 편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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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타님의 댓글

부타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59.♡.128.60) 작성일

2008해의 나에게.
건강합니까?2008적령기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해 냅니다.
나는28세에, 즉 서기2015해에, 수명을 완수하고 생애를 끝냅니다.좋은 일(뿐)만은 아니었지만, 그 나름대로 즐거운 인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Time to say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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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beginner님의 댓글

justbeginner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58.♡.139.33) 작성일

2008해의 나에게.
건강합니까?2008적령기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해 냅니다.
나는66세에, 즉 서기2045해에, 약간의 병이 원인으로 생애를 끝냅니다.곧 하고 생각하면, 많은 사람에 의지한 충실한 멋진 인생이었습니다.
하나만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 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그것은 2018해의 가을의 일, 나는 있는 책을 읽었던 것이 계기로, 골드 해안에 나가게 됩니다.곧 하고 생각하면, 그것은 인생의 분기점이었습니다. 세심의 주의를 지불해 주세요.
마지막에 한마디,66연간 살아 보고 생각한 것은 「봐 끝나지 않는 꿈도, 무심코 천민꿈도, 꿈을 가지는 것은 훌륭하다」는 일.
그럼, 또.
지금부터 앞의 인생도 힘껏 즐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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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beginner님의 댓글의 댓글

justbeginner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58.♡.139.33) 작성일

난 66세에 것도 병으로 죽는다...살려줘~~~난 왜케 단명인지...우울모드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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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s님의 댓글

Vans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21.♡.106.195) 작성일

2008해의 나에게.
건강합니까?2008적령기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해 냅니다.
나는72세에, 즉 서기2065해에, 수명을 완수하고 생애를 끝냅니다.곧 하고 생각하면, 많은 사람에 의지한 충실한 멋진 인생이었습니다.
하나만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 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그것은 2009해의 바람의 강한 어느날, 나는 있는 집의 디너에 초대됩니다.거기서, 그 후를 좌우하는 대사건이 일어납니다. 기대하고 있어 주세요.
마지막에 한마디,72연간 살아 보고 생각한 것은 「세상 대개의 일은, 하면 어떻게든 된다」라는 일.
그러면, 또 언젠가 만납시다.
나머지의 인생을 마음껏 즐겨 주세요.

똥말자 - 2065해의 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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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mantal님의 댓글

no_profile Elemant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9.♡.57.133) 작성일

2008해의 나에게.
건강합니까?2008적령기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해 냅니다.
나는78세에, 즉 서기2062해에, 유감인 사고에 말려 들어가고 생애를 끝냅니다.되돌아 보면, 스스로도 훌륭한 인생이었다고 가슴을 붙여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만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 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그것은 2012해의 겨울이었습니다, 나는 홋카이도의 삿포로에 이사하게 됩니다.그 일이 후의 인생을 크게 좌우하게 됩니다. 메모 해 두어 주세요.
마지막에 한마디,78연간 살아 보고 생각한 것은 「먹고 싶을 때에는 참지 않고 먹는 편이 좋다」는 일.(이)라니.
그러면, 또 언젠가.
모두에게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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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r^7.^3Mong님의 댓글

no_profile ^2Mr^7.^3Mo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64.♡.144.88) 작성일

이걸로 모두의 나이가 까발려졌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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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oul님의 댓글

lovelysoul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21.♡.66.198) 작성일

2011년에 미국의 플로리다에 간다는데 ;;;;;
큰 바람이 부는 사건이 일어난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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