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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05년 가을을 마지막으로 지웠던 이티를 어제 깔았다. 그냥 나도 모르게 하고싶었다..
이티 다시 깔고 느낀점은 '너무 빨라... 예전에도 이렇게 빨랐었나;?이걸 어케 맞춰; 내 에임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겠다.. 맞추기 너무 힘들다.. 적이 안보인다.'
결과는 처참.. 훌라님에게 울트라 관광 당했다 T-T.
예전에는 나름 괜찮은 샷터였는데 ㅋ, 훌라님한테 컨픽받아서 수정좀 했다. 이건 뭐 조작법도 생각안나고 , 기억나는 건 v54와 v583, v42 이것들은 잊혀지지 않음.
주말에 시간나면 틈틈히 연습 좀 해야겠음.
주말 몆시쯤에 사람이 모이나요? 그리고 지금 포포루 서버하나가 전부인가요?
이티 다시 깔고 느낀점은 '너무 빨라... 예전에도 이렇게 빨랐었나;?이걸 어케 맞춰; 내 에임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겠다.. 맞추기 너무 힘들다.. 적이 안보인다.'
결과는 처참.. 훌라님에게 울트라 관광 당했다 T-T.
예전에는 나름 괜찮은 샷터였는데 ㅋ, 훌라님한테 컨픽받아서 수정좀 했다. 이건 뭐 조작법도 생각안나고 , 기억나는 건 v54와 v583, v42 이것들은 잊혀지지 않음.
주말에 시간나면 틈틈히 연습 좀 해야겠음.
주말 몆시쯤에 사람이 모이나요? 그리고 지금 포포루 서버하나가 전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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