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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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년휴가 나왔을적에 쓴 글이 아직도 페이지를 못 넘어가다니;
예전엔 이렇지 않았었는데..
사람이 전보다 없는거야 진작에 알았지만 이 정도일줄은 몰랐네요.
....예. 저 전역했습니다.
어제 했는데 그냥 이것저것 하다보니 지금에서야 글을 남기게 되네요.
어떻게 다들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엔 이렇지 않았었는데..
사람이 전보다 없는거야 진작에 알았지만 이 정도일줄은 몰랐네요.
....예. 저 전역했습니다.
어제 했는데 그냥 이것저것 하다보니 지금에서야 글을 남기게 되네요.
어떻게 다들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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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울페너들의 연인 리안님의 댓글
울페너들의 연인 리안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21.♡.128.122) 작성일리안언냐 속살!!!! ----------------->쫄깃한 전복임....>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