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콜옵5 월드앳워가 인기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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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을 비하하며 잔혹하게 살해하는 게임이 등장해 화제다. 오는 12일 액티비전코리아(대표 이창성)가 PC 및 PS2, PS3, X박스360 버전으로 출시하는 FPS 게임 ‘콜오브듀티: 월드앳워’가 그 주인공이다.
이 작품에서 일본군은 잔혹한 행위를 즐기는 비정상적인 인간들로 묘사되는 한편 일본군을 상대로 매우 높은 수준의 폭력행위를 할 수 있다.
이 작품의 특징은 2차 세계 대전을 소재로 삼아 일본군과 미군이 격돌하는 태평양 전쟁을 생생하게 묘사했다는 점이다.
특히 전쟁 당시 일본군의 비인간적 행위를 극대화하는 한편 게임 곳곳에서 일본군을 비하하는 표현이 등장하고 무참하게 쓰러뜨리는 행위가 가능하다.
작품 도입부부터 미군 병사를 잔인하게 고문하는 일본군의 모습이 등장하는 것은 물론 전체 미션 속에서 지속적으로 일본군의 잔인한 면모를 그리며 일본군을 세상에서 없어져야할 악의 집단으로 묘사하고 있다.
또 일본인을 비하하는 단어인 ‘japs(한글판에선 ‘쪽바리’로 표현)’가 곳곳에 등장하며 일본군을 화염방사기로 불태우는 등 과도한 폭력행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따라 일본에서는 이 게임이 출시되지 않았다.
이와관련 액티비전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콜오브듀티: 월드앳워’는 일본군을 비하하는 것은 물론 일본군에 대한 잔혹한 폭력 묘사를 담고 있다”며 “이 때문에 일본 현지에선 작품이 발매조차 되지 않았을 정도”라고 말했다.
한편 ‘콜오브듀티: 월드앳워’는 유명 FSP 게임 ‘콜오브듀티’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시리즈 최초로 독일군이 아닌 일본군이 등장하며 유명 배우 게리 올드만과 키퍼 서덜랜드가 성우로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이미 지난달 21일부터 시작한 예약판매에서 예약판매분 3000장이 전량매진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작품에서 일본군은 잔혹한 행위를 즐기는 비정상적인 인간들로 묘사되는 한편 일본군을 상대로 매우 높은 수준의 폭력행위를 할 수 있다.
이 작품의 특징은 2차 세계 대전을 소재로 삼아 일본군과 미군이 격돌하는 태평양 전쟁을 생생하게 묘사했다는 점이다.
특히 전쟁 당시 일본군의 비인간적 행위를 극대화하는 한편 게임 곳곳에서 일본군을 비하하는 표현이 등장하고 무참하게 쓰러뜨리는 행위가 가능하다.
작품 도입부부터 미군 병사를 잔인하게 고문하는 일본군의 모습이 등장하는 것은 물론 전체 미션 속에서 지속적으로 일본군의 잔인한 면모를 그리며 일본군을 세상에서 없어져야할 악의 집단으로 묘사하고 있다.
또 일본인을 비하하는 단어인 ‘japs(한글판에선 ‘쪽바리’로 표현)’가 곳곳에 등장하며 일본군을 화염방사기로 불태우는 등 과도한 폭력행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따라 일본에서는 이 게임이 출시되지 않았다.
이와관련 액티비전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콜오브듀티: 월드앳워’는 일본군을 비하하는 것은 물론 일본군에 대한 잔혹한 폭력 묘사를 담고 있다”며 “이 때문에 일본 현지에선 작품이 발매조차 되지 않았을 정도”라고 말했다.
한편 ‘콜오브듀티: 월드앳워’는 유명 FSP 게임 ‘콜오브듀티’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시리즈 최초로 독일군이 아닌 일본군이 등장하며 유명 배우 게리 올드만과 키퍼 서덜랜드가 성우로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이미 지난달 21일부터 시작한 예약판매에서 예약판매분 3000장이 전량매진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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