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울펜의 OB(퍽!)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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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초창기에 뵈었던 많은 분들의 생존 여부도 잘 모르겠지만,
분명히 생존해 계시는 분들인 것 같은데도 닉들이 세컨닉들이라
분간이 안가서 반가운 척(V57)도 못하겠네요.;;;
제가 약 1년 간의 공백기를 갖고 컴백한 후 다시 또 2년의 공백기를 가진 후에
요새 다시 꾸준히 하는 편이라...;;
(작년에 복귀했을 때 저를 반겨주신(v54 할 때 v55, 죽여주시고 v57날려주시는..)분들께
누군지 몰라서 아는 척도 못했다는..)
워쨌든...자기 신원(본닉) 좀 공개 해주실 분들...댓글로 부탁드립니다,
이상! SMG의 'GB(global HOGU)'가 되어버린 icks였습니다.
분명히 생존해 계시는 분들인 것 같은데도 닉들이 세컨닉들이라
분간이 안가서 반가운 척(V57)도 못하겠네요.;;;
제가 약 1년 간의 공백기를 갖고 컴백한 후 다시 또 2년의 공백기를 가진 후에
요새 다시 꾸준히 하는 편이라...;;
(작년에 복귀했을 때 저를 반겨주신(v54 할 때 v55, 죽여주시고 v57날려주시는..)분들께
누군지 몰라서 아는 척도 못했다는..)
워쨌든...자기 신원(본닉) 좀 공개 해주실 분들...댓글로 부탁드립니다,
이상! SMG의 'GB(global HOGU)'가 되어버린 ick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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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pace*icks님의 댓글의 댓글
space*icks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1.♡.23.14) 작성일
쩝...도토리님 게임 상에서 뵌 적도 오래 되었네요..
전 2003~2004년 스페이스 피씨방에 가끔 들락거리며 여러 울페너분들 뵌 추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달 맵에 아직도 스페이스 피방 앞에서 찍으셨던 P'클랜 분들 사진이 걸려있는데
(아마 그날이 zio VS P' 매치일, 저는 zio의 게스트 멤버였다는..
당연히 전 P'의 멤버가 아니라서 사진엔 없음^^;;)
아직도 가끔씩 달 맵에서 플레이하면 옛 생각에 젖어 멍때리며 그 사진 보다가 총맞고 바닥에 눕곤 하죠. ㅎㅎ
지금은 지방에 있는 관계로 서울을 못가서 울페너 분들 오프라인에서 못 뵙는 것이 안타깝네요...
가게 되면 게시판에 글 올리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이렇게 글 써놓고 겜에서는 열폭하는 SMG계의 글로벌 호구 i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