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날 FPS 세계로 이끌어준 울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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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딱 2007년 때의 울뽕이 그립네요
게이인분들도 있었고 클랜도 들어서 아는사람들이 많았었는데
이제는 다들 나이를 먹고 군대를 가고 자기 앞날 걱정때문에 다들 게임을 하나 둘씩 접으셨죠
는 무슨 다들 다른 게임하는거 다 알고 있어요....
아무튼 울뽕 생각나서 주저리 주저리
즐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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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pace*icks님의 댓글의 댓글
space*icks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59.♡.103.182) 작성일
서버가 없어서 더더욱 하기 힘들 듯 하네요.
2003~4년 미친듯이 했던 기억이 아직도 향수로 남아 가끔 들르지만..
휑하기만 한 울펜을 보면 서글픔까지 느껴진다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