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존경하는울페너여러분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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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아직까지 조금씩활동하시고,제가 아는 닉네임이 보이는다는게요..ㅎ
저는요즘 평일엔 태권도장에서 아이들 가르치며,주말에는 행사를 다닙니다.
부평과 부천에 이벤트호프집 감옥아시는분들 계실겁니다. 거기서 파트타임 mc봐주고
주말에는 예식행사 사회봐주면서 바삐살고있습니다.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게임방에 들렀는데
갑자기 울펜생각이 간절해서 울펜을하려고하니, 서버는 없고 사람들의 행방은 또 묘연하고 ㅎ
그래서 이제는 팀이라고 부르기도 힘들지만, 예전에 함께했었던 사람들과 또 여기서 흥미있으신분들
을 모시고 10월 2일 일요일 오후6시정도에 간단하게나마 서버를잡고게임을 하고자합니다^^
울펜만큼의 재미와 추억을 간직하는 게임은 제인생에서 없습니다.그감동을 다시한번 느껴보고자
마음이 맞는분들을 섭외하오니,의향있으신분들은 참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Ps.혹시 감옥술집에 와보고싶으시거나 오셔서 이벤트 잘봐주시기 바라시는분들
010 2393 0939로 연락주시고, 돌잔치나 결혼 회사행사에 mc필요하신분들도
연락주세요^^ 말씀잘해주시면 차비만 받구 행사해드릴수도있답니다^^ 그럼 다들 행복하세요!
저는요즘 평일엔 태권도장에서 아이들 가르치며,주말에는 행사를 다닙니다.
부평과 부천에 이벤트호프집 감옥아시는분들 계실겁니다. 거기서 파트타임 mc봐주고
주말에는 예식행사 사회봐주면서 바삐살고있습니다.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게임방에 들렀는데
갑자기 울펜생각이 간절해서 울펜을하려고하니, 서버는 없고 사람들의 행방은 또 묘연하고 ㅎ
그래서 이제는 팀이라고 부르기도 힘들지만, 예전에 함께했었던 사람들과 또 여기서 흥미있으신분들
을 모시고 10월 2일 일요일 오후6시정도에 간단하게나마 서버를잡고게임을 하고자합니다^^
울펜만큼의 재미와 추억을 간직하는 게임은 제인생에서 없습니다.그감동을 다시한번 느껴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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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혹시 감옥술집에 와보고싶으시거나 오셔서 이벤트 잘봐주시기 바라시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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