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나도 안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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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ne 잘 살고있습니다.
최근 뱃지공구 시작할 당시 취직했던 직장에서 퇴사할 예정입니다.
그게 벌써 6년이나 됐네요.
뱃지를 볼때마다 ET를 생각하곤 합니다.
좀 많이 찍을껄 그랬어
제작자인 저도 종류별로 1개씩만 갖고있으니
여튼 잘먹고 잘살고
먼 훗날 림보에서 만납시다.
凸(キ-━┘Д└━─メ) 죄없는 Allies Engineer의 등짝에 내리쬐는 나의 MP40 9mm Bullet은 자비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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