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대충 새맵 오브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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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egerhorst - 얼라이즈의 경우에는 탱크를 고쳐서 탱크 배리어 두개를 다 때려부숴야 하고 비행기도 부숴야 한다. 액시스는 그냥 뚫고들어가서 트럭도어 부숴버리고 까스통 쌔벼서 비행기로 가져다놓으면 이긴다. 시간이 다 지나게 되면 액시스가 비행기를 못날려서 얼라이즈가 이기는것처럼 되긴 하는데, 이겨도 찝찝하고 져도 찝찝한 그지같은 맵이다. 개인적으로는 공항부분이나 딴 잡다한 곳을 날려버리고 시가지를 확장시켜 얼라이즈 방어맵으로 만들었으면 재미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다. 제거 1순위.
rhineland bridge - 얼라이즈가 벙커도어를 때려부수면 이긴다. 액시스는 막던말던 알아서 해라.
desert temple - 얼라이즈가 탱크를 끌고가서 사원 문을 때려부수고 금을 훔쳐서 라디오까지 도망가야한다. 일단 탱크를 고친 다음 가교를 건설해서 엔지니어를 건너보낸후 엔지니어가 반대편에서 탱크용 다리를 또 뼈빠지게 지어야된다. 지은다음 탱크가 건너오면 신나게 탱크를 몰고 중간의 배리어를 하나 때려부순다음 또 신나게 끌고가서 사원 문을 작살내버리면 이제 금을 훔쳐서 도망가는 일만 남았다. 이쯤 되면 허리를 한번 펴고 G를 눌러주자. 그러면 지도가 슥 하고 나오면서 어디어디에 다이너마이트를 깔아라 하고 친절하게 표시가 되어있을테니 그쪽으로 가서 바닥에도 다이너마이트를 깔고 벽에도 깔고 하여간 신나게 깔아서 부술 곳은 다 부숴버린 후에 금을 훔쳐서 바닥으로 도망간다. 떨어지고 나면 희뿌연 이상한게 막 보일텐데 이게 물이 아니고 안개라 떨어지면 뼈도 안남으니 주의하는게 좋을거다. 얼마 안가면 다리를 지어달라고 친절하게 벼랑이 맞이해줄텐데 두근거리는 가슴을 움켜쥐고 다리를 지어버리자. 이제 땅굴을 타고 미친듯이 도망가다보면 올라가라고 사다리를 만들어놨다. 타고 올라왔다면 아마도 아까 피땀을 흘리며 지어놓은 탱크용 다리가 보일것이다. 하여간 건너편으로 넘어가 리스폰쪽으로 신나게 달려가서는 라디오 시설이 있는 텐트로 골인하면 얼라이즈 윈.
액시스는 그냥 신나게 죽고 죽이면서 35분동안 막으면 된다. 더 말이 필요한가?
river war 2.0 - 액시스의 워터 컨트롤 패널을 때려부수는게 얼라이즈의 목표다. 일단 커맨드포스트를 살포시 지어준다음에 다시 달려가서 메인 게이트를 다이너마이트로 날려버리던가 강을 건너서 철망을 다이너마이트로 날려버리는게 일반적인 잠입 통로다. 그리고 옷을 훔쳐입은 코버트 옵스가 있을 경우에는 코옵을 따라가서 메인 게이트 아래쪽의 통로를 따고 들어갈 수 있다. 따고 올라가면 액시스 리스폰이 코앞이므로 몰매를 맞지 않게 조심하자. 또 하나의 침투경로는 잘 기억이 나질 않으므로 딴사람들이 보충해주길 바란다. 메인 게이트는 박살나도 액시스가 다시 지을수 있으므로 아예 앞마당을 장악하고 혈투를 벌이는 도중 강을 건넌 특공부대가 잠입해서 컨트롤 패널을 때려부수는 작전이 쓸만하겠다. 컨트롤 패널은 지하에 있으므로 알아서 찾길 바란다. 조금 둘러보면 나온다. 액시스는.. 말 안해도 알지?
password 2 - 얼라이즈는 패스워드 룸을 찾아서 스위치를 눌러 뚜껑을 따서 패스워드를 확인하고 그걸 직접 가서 번호를 때려넣어 endoarm의 락을 풀던가 팀챗으로 동료에게 전달해서 즉시 번호를 때려넣던가 하여간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 락이 풀리는 도중 위쪽의 컨트롤 룸에서 붉은 단추를 누르게되면 락이 풀리며 패스워드가 바뀌므로 하여간 빨리빨리 끝내야한다. 길이 개같이 복잡해서 올라가기 쉬운 한 지점으로 계속 기어올라가다 떼죽음을 당하는 경우가 잦다. 과감하게 우회를 선택하는것이 좋을때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액시스는 패스워드 유출을 조심해야하며 유출될 경우 즉시 다리를 건너 컨트롤 룸으로 달려가서 패스워드를 잽싸게 바꿔버려야 한다. 일단 락이 풀려버리면 그 뒤로는 속수무책. 패스워드는 일단 락이 풀린 직후에만 변경이 가능하다. 이 게시판 아래에 있는 문구를 되새기며 게임에 임하도록 하자. 여담이지만 얼라이즈가 이길 경우엔 엔딩이 아주 역동적이니 필견.
rhineland bridge - 얼라이즈가 벙커도어를 때려부수면 이긴다. 액시스는 막던말던 알아서 해라.
desert temple - 얼라이즈가 탱크를 끌고가서 사원 문을 때려부수고 금을 훔쳐서 라디오까지 도망가야한다. 일단 탱크를 고친 다음 가교를 건설해서 엔지니어를 건너보낸후 엔지니어가 반대편에서 탱크용 다리를 또 뼈빠지게 지어야된다. 지은다음 탱크가 건너오면 신나게 탱크를 몰고 중간의 배리어를 하나 때려부순다음 또 신나게 끌고가서 사원 문을 작살내버리면 이제 금을 훔쳐서 도망가는 일만 남았다. 이쯤 되면 허리를 한번 펴고 G를 눌러주자. 그러면 지도가 슥 하고 나오면서 어디어디에 다이너마이트를 깔아라 하고 친절하게 표시가 되어있을테니 그쪽으로 가서 바닥에도 다이너마이트를 깔고 벽에도 깔고 하여간 신나게 깔아서 부술 곳은 다 부숴버린 후에 금을 훔쳐서 바닥으로 도망간다. 떨어지고 나면 희뿌연 이상한게 막 보일텐데 이게 물이 아니고 안개라 떨어지면 뼈도 안남으니 주의하는게 좋을거다. 얼마 안가면 다리를 지어달라고 친절하게 벼랑이 맞이해줄텐데 두근거리는 가슴을 움켜쥐고 다리를 지어버리자. 이제 땅굴을 타고 미친듯이 도망가다보면 올라가라고 사다리를 만들어놨다. 타고 올라왔다면 아마도 아까 피땀을 흘리며 지어놓은 탱크용 다리가 보일것이다. 하여간 건너편으로 넘어가 리스폰쪽으로 신나게 달려가서는 라디오 시설이 있는 텐트로 골인하면 얼라이즈 윈.
액시스는 그냥 신나게 죽고 죽이면서 35분동안 막으면 된다. 더 말이 필요한가?
river war 2.0 - 액시스의 워터 컨트롤 패널을 때려부수는게 얼라이즈의 목표다. 일단 커맨드포스트를 살포시 지어준다음에 다시 달려가서 메인 게이트를 다이너마이트로 날려버리던가 강을 건너서 철망을 다이너마이트로 날려버리는게 일반적인 잠입 통로다. 그리고 옷을 훔쳐입은 코버트 옵스가 있을 경우에는 코옵을 따라가서 메인 게이트 아래쪽의 통로를 따고 들어갈 수 있다. 따고 올라가면 액시스 리스폰이 코앞이므로 몰매를 맞지 않게 조심하자. 또 하나의 침투경로는 잘 기억이 나질 않으므로 딴사람들이 보충해주길 바란다. 메인 게이트는 박살나도 액시스가 다시 지을수 있으므로 아예 앞마당을 장악하고 혈투를 벌이는 도중 강을 건넌 특공부대가 잠입해서 컨트롤 패널을 때려부수는 작전이 쓸만하겠다. 컨트롤 패널은 지하에 있으므로 알아서 찾길 바란다. 조금 둘러보면 나온다. 액시스는.. 말 안해도 알지?
password 2 - 얼라이즈는 패스워드 룸을 찾아서 스위치를 눌러 뚜껑을 따서 패스워드를 확인하고 그걸 직접 가서 번호를 때려넣어 endoarm의 락을 풀던가 팀챗으로 동료에게 전달해서 즉시 번호를 때려넣던가 하여간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 락이 풀리는 도중 위쪽의 컨트롤 룸에서 붉은 단추를 누르게되면 락이 풀리며 패스워드가 바뀌므로 하여간 빨리빨리 끝내야한다. 길이 개같이 복잡해서 올라가기 쉬운 한 지점으로 계속 기어올라가다 떼죽음을 당하는 경우가 잦다. 과감하게 우회를 선택하는것이 좋을때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액시스는 패스워드 유출을 조심해야하며 유출될 경우 즉시 다리를 건너 컨트롤 룸으로 달려가서 패스워드를 잽싸게 바꿔버려야 한다. 일단 락이 풀려버리면 그 뒤로는 속수무책. 패스워드는 일단 락이 풀린 직후에만 변경이 가능하다. 이 게시판 아래에 있는 문구를 되새기며 게임에 임하도록 하자. 여담이지만 얼라이즈가 이길 경우엔 엔딩이 아주 역동적이니 필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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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lan~♡세랑[dvdprime]님의 댓글
lan~♡세랑[dvdprime]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22.98) 작성일고맙습니다..^^ 어제도 새맵에 적응 못하고 이리저리 뛰어댕기기만했는데.. 이제 좀 알겠네요..
root@XnetBLue[COR]님의 댓글
root@XnetBLue[COR]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201.20) 작성일
봐도 모르겠다..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