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눈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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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거의 눈팅만 하다가 시간 보내고 마네요.
술이 웬수라 괜시리 컨디션도 좋지 않고 만사가 귀찮아 지는 느낌이 듭니다.
가을을 타나봅니다. 가슴을 뻥 뚫리고 혼자살면서 먹는 것도 소홀해져 먹는것도 귀찮고
매년 가을마다 이렇게 1~2주간은 제대로된 폐인이 되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오죽하면
군대서도 이맘때 되면 만사 나몰라라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_-;;;
의욕이 없다. ㅜ_ㅜ 치요짱! 나에게 의욕을 불살라줘! 의욕아 살아나라~ 의욕아 살아나라~
술이 웬수라 괜시리 컨디션도 좋지 않고 만사가 귀찮아 지는 느낌이 듭니다.
가을을 타나봅니다. 가슴을 뻥 뚫리고 혼자살면서 먹는 것도 소홀해져 먹는것도 귀찮고
매년 가을마다 이렇게 1~2주간은 제대로된 폐인이 되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오죽하면
군대서도 이맘때 되면 만사 나몰라라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_-;;;
의욕이 없다. ㅜ_ㅜ 치요짱! 나에게 의욕을 불살라줘! 의욕아 살아나라~ 의욕아 살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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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oot@XnetBLue[COR]님의 댓글
root@XnetBLue[COR]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201.20) 작성일Revive me~
Arizon Arirang님의 댓글
Arizon Arirang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177.67) 작성일I need Girl!
Arizon Arirang님의 댓글
Arizon Arirang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177.67) 작성일You got it, girl!
NewType JK님의 댓글
NewType JK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68.♡.10.61) 작성일Go underc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