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다 그런거죠 뭐~

비치맵을 말하시는군요. 저도 엊그제 오브젝트 탈취한 분이
방황하는걸 보고 자신감있게 follow me 한다음 해변가 상륙보트로 데려갔어요.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

제가 뒤에 따라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른 방향으로 가셔서 놀라서 where go ^^? 했네요.
처음이니 다 그럴수 있죠 뭐.

저도 같이 allies를 하고 있었다죠 아마;;;
재미있게 플레이 한 게임인데 어때요. TKer만 아니면 대 환영!!
Beach Invasion같은 맵은 림보 메뉴에 설명이 나오던걸로 기억하는데, 처음 보는 맵이면 림보 메뉴 설명을 참조하세요~(림보 메뉴에 설명 없는 맵도 있지만...)

맵 이해가 떨어지면 고수들도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입니다.
사죄정도까지 일은 아닌거 같네요.
 만약에 옵젝 먹고 그다음 일을 모른다면 최선의 일은 안전한곳[예:리스폰되는곳] 있는데까지 빨리 돌아가 아군이 있으면bind kill을 이용해 자살. 옵젝을 아는 사람에게 넘기는겁니다.

요세 qwf에서 자주 보이시는 분이시군요... 제가 그 때 AXIS였다는... 첨엔 다 그래요 ^^

옵젝들고 Ares님 따라갔던 사람이 접니다..-_-..

후훗.....맵을 처음할땐 다 그렇습니다...T_T)b

밀양사람인가..ㅡㅡ

Qoo 님두 밀양?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