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팬져에 대한 고찰 -.-..
페이지 정보
본문
팬져를 들고 싸우다 보면 꼭 울편과 적군이 엉겨 붙어서 치열한 기관총 싸움을
자주 목격하곤 한다.. 팬져를 들고 있는 나로선.. 선택의 기로에 휩싸인다..
이걸 한방 날려서 두명을 같이 보내고 쏘리를 외쳐줄까....
아님 울편이 이길때까지 기다릴까... 혹시 울편이 지면?...
각가지 상황들이 짧은 내리에 스쳐간다.. 한번은 둘의 싸움을 지켜보고 있다가
팬져를 날릴려고 했지만 D로 시작하는분이 와서 뒷다마를.. -.-..
전쟁에서 역시 여유란 없다는걸 깨달은채.. 요즘엔 엉거 붙어 있으면 마우스가
자연스레 왼쪽버튼을 누르고 있다는...
Sorry!!!~~
자주 목격하곤 한다.. 팬져를 들고 있는 나로선.. 선택의 기로에 휩싸인다..
이걸 한방 날려서 두명을 같이 보내고 쏘리를 외쳐줄까....
아님 울편이 이길때까지 기다릴까... 혹시 울편이 지면?...
각가지 상황들이 짧은 내리에 스쳐간다.. 한번은 둘의 싸움을 지켜보고 있다가
팬져를 날릴려고 했지만 D로 시작하는분이 와서 뒷다마를.. -.-..
전쟁에서 역시 여유란 없다는걸 깨달은채.. 요즘엔 엉거 붙어 있으면 마우스가
자연스레 왼쪽버튼을 누르고 있다는...
Sorry!!!~~
추천0
댓글목록
Arizon Arirang님의 댓글
Arizon Arirang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177.67) 작성일권총으로 바꾸어서 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