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대한민국의 다수당은 국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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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무말 하지 않고 뒤에서 조용히 있으려했다..
아니 우리는 그러려 했다...
하지만 그렇게 조용히 뒤에서 처다보기엔...아니 처다보다가는 속이 터져 화병걸릴거 같아 한마디 하련다...
우리가 언제 폭력시위라도 했더냐...그래 물론 헌법에서 인정하지 않은 모임이라는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왜 그자리에 있는지 너희가 알기는 아느냐.. 내일 아침이면 붉게 물든 눈을 억지로 띄우며 우리의 일자리로 갈것이다.. 허나 그렇더라도 우리는 단 한마디라도 더 하고 가야한다..너희가 그렇게 하고 있는동안은 우린 더 많이 모여들고 더 크게 뭉칠것이다..
언젠가 TV에서 보았다. 너희가 맘에 들지 않는 동료를 주먹으로 때리고 손바닦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 난 얼른 내옆에서 저게 뭐야 하는 아이의 눈을 가렸다...
창피했다.. 부끄러웠다.. 화가났다.. 그래도 그때는 참았다.. 그려러니 그래도...
너희가 \'국민의 손에꼽힌 우리들이 당신을 탄핵합니다....\'라고 말하며 그사람의 작은 말실수 작은 꼬투리 하나라도 잡아서 그를 궁지에 몰아놓고 마치 우리가 해놓은냥 그렇게 웃고 있을때 참을수 없었다.. 참아서는 안돼는 것이라는걸 느꼈다.
너희는 아느냐.. 우리가 원하는 이나라가 어떤나라인지... 우리가 이런걱정을 하지 않는나라... 정말 이런 말도 되지 않는 이야기를 입에 올리지 않아도 되는 그런나라.. 그래 그런나라는 노무현대통령이 아닐수도 있다.. 허나 너희라고 그렇다는건 아니다.. 아니 너희 일수도 있다... 허나 노무현대통령일수도 있다..
오늘 복잡한 버스한켠에 꽉찬만원버스 한구석에서 보았다.. 모 방송사를 고소한다는 글...... 왜? 왜? 정말 어렵게 어렵게 바른말을 한 것같은데 왜? 그들이 고소를 당해야 하는가..... 그래 그게 법에 어긋났다고 하자... 그래도 우리는 그걸보고 가슴이 뭉클해졌고 공감했었다... 방송이 잘못된겄인가... 아님 우리가 잘못된것인가... 아니지... 그런방송을 왜 그방송사 한곳만 했을까... 우리가 모를까 보더냐... 지금껏 이때까지... 너희가 방송을 우리의 눈과 귀를 이 사회의 양심의 소리를 모두 만들었단걸.. 너희의 손으로 보여줬단걸.... 모를까 보더냐... 물론 전부는 아니더라도 우린 그걸 안다... 왜 모르겠더냐... 알고도 지금껏 참은것뿐이지..
그럼 우리도 고소해라 4500만 국민 전부는 아니더라고 그걸보고 촛불을들고 눈물짓는자들 소리 지르는 자들 모두를 고소해라 너희를 욕하는 자들을 모두 고소해라 그러면 이런소리 안들을거다.. 허나 힘들겠구나 너희보단 우리가 다수당이다. 국회에서는 너희가 다수당일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우리가 다수당이다.
\'국민여러분 진정하십시오.. 저희는 지금보다 훨씬더 나은 정치를 하겠습니다. 더욱 안정하게 여러분의 가정을 지켜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이제그만 가정에 돌아가 저희들의 정치를 기대 또 기다려 주십시오....\'
우리가 탄핵반대를 외칠때 너희는 재들 아직도 저기서 저러고 있네... 그렇게 생각하겠지...과연 너희가 저렇게 말할때 뭐라 생각하겠느냐...
무릇 가는말이 좋아야 오는말이 좋다고 했다...
얼루고 달래서 안돼면 힘으로 해보거라....
너희는 우리 국민이 뽑지 않았다...
너희는 너희 안에서 너희끼리 살거라...
우리는 우리가 진짜 손으로 모아서 할련다...
우리의 손으로 모아도 지금과 똑같다면 다시 한번 손을 모을련다...
허나 지금은 해도 해도 너무하구나....
너희 가슴에 손을 올려보아라...
두근거리지 않느냐.... 두렵지 않느냐... 후회되지 않느냐...
너희 귓가에 손을모아 국민들의 소리를 들어보아라...
귀가 따끔거리지 않느냐... 양심이 따끔거리지 않느냐...
오호라... 힘없는 백성들의 녹으로 빌어먹는 자들이 그 권세에 지겨워 남는 힘을 그 백성들에게 부리려 하는구나... 더욱 억세게 눌러라.. 더욱 거세게 짖밟아라.진짜 힘으로 짖밟는것만이 짖밟히는것이 아니다.. 더욱 거세게 몰아쳐라 그래야 우리는 똘똘뭉칠것이다.. 우리는 더욱 단단해질것이다..
국민들도 보아라... 우리는 우리끼리라도 찬성하는자 반대하는자 편나누지 말자. 편나누는 자들의 행태를 매일 눈으로 귀로 마음으로 보고 있지 않느냐.. 우리는 나누지 말자 사람이 살면서 어찌 같으랴.. 같음을 추구 하지만 다름또한 추구하지 않더냐... 그러니 우리는 나누지 말자.. 우리는 한핏줄 아니던가... 뭉쳐라..뭉쳐서 우리의 단단함을 보여주자...
한번더 말하련다... 너희가 대통령을 무시하고 대통령을 끌어 내린다면.. 다음은 너희들이다... 너희는 우리가 끌어 내릴것이다.. 알아둬라.. 우리는 너희를 뽑지않았다... 나랏님은 우리가 뽑았으나 너희는 우리가 뽑지 않았다.. 두려워해라..이나라의 진정한 다수당은 우리다 우리가 앞으로 할행보를 두려워해라...국민을 두려워 하고 어려워 할줄알아야한다..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지 마라. 만약 그게 알려지면 너희는 더욱 매장당할것이다...
이쯤에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친일파 숙청 이거 언제 될까요...제 생각에는 지난번 폭설피해 뉴스를 그렇게나 오래 너무나 많이 하지 않았나 합니다... 정상적인 처사가 아닌 몇몇인물들의 힘이 관여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데요....
과연 1주일이 지난시점에서 나온 발표가 공정할까 또는 정확할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금의 이런행태도 그렇게 우리 사회에 뿌리 밖은 몇몇 원하지 않는인간들이 꾸며낸 일들이 아닐까 하는생각도 듭니다... 과연 정치인들은 누구의 편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친일파 계보라는 것도 나왔는데.......법안도 만들어졌는데........ 과연 거기에 피해를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아니 거기에 의거하여 정확하게 수사가 진행되고 또 그걸 우리가 알수 있게 될까요... 그런 날이 올까요 우리가 그냥 여기서 물러난다면... 희지부지 한다면... 그런날은 오지 않을거 같습니다...
좋지 않은 이야기 너무 오래 해서 죄송합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아니 우리는 그러려 했다...
하지만 그렇게 조용히 뒤에서 처다보기엔...아니 처다보다가는 속이 터져 화병걸릴거 같아 한마디 하련다...
우리가 언제 폭력시위라도 했더냐...그래 물론 헌법에서 인정하지 않은 모임이라는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왜 그자리에 있는지 너희가 알기는 아느냐.. 내일 아침이면 붉게 물든 눈을 억지로 띄우며 우리의 일자리로 갈것이다.. 허나 그렇더라도 우리는 단 한마디라도 더 하고 가야한다..너희가 그렇게 하고 있는동안은 우린 더 많이 모여들고 더 크게 뭉칠것이다..
언젠가 TV에서 보았다. 너희가 맘에 들지 않는 동료를 주먹으로 때리고 손바닦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 난 얼른 내옆에서 저게 뭐야 하는 아이의 눈을 가렸다...
창피했다.. 부끄러웠다.. 화가났다.. 그래도 그때는 참았다.. 그려러니 그래도...
너희가 \'국민의 손에꼽힌 우리들이 당신을 탄핵합니다....\'라고 말하며 그사람의 작은 말실수 작은 꼬투리 하나라도 잡아서 그를 궁지에 몰아놓고 마치 우리가 해놓은냥 그렇게 웃고 있을때 참을수 없었다.. 참아서는 안돼는 것이라는걸 느꼈다.
너희는 아느냐.. 우리가 원하는 이나라가 어떤나라인지... 우리가 이런걱정을 하지 않는나라... 정말 이런 말도 되지 않는 이야기를 입에 올리지 않아도 되는 그런나라.. 그래 그런나라는 노무현대통령이 아닐수도 있다.. 허나 너희라고 그렇다는건 아니다.. 아니 너희 일수도 있다... 허나 노무현대통령일수도 있다..
오늘 복잡한 버스한켠에 꽉찬만원버스 한구석에서 보았다.. 모 방송사를 고소한다는 글...... 왜? 왜? 정말 어렵게 어렵게 바른말을 한 것같은데 왜? 그들이 고소를 당해야 하는가..... 그래 그게 법에 어긋났다고 하자... 그래도 우리는 그걸보고 가슴이 뭉클해졌고 공감했었다... 방송이 잘못된겄인가... 아님 우리가 잘못된것인가... 아니지... 그런방송을 왜 그방송사 한곳만 했을까... 우리가 모를까 보더냐... 지금껏 이때까지... 너희가 방송을 우리의 눈과 귀를 이 사회의 양심의 소리를 모두 만들었단걸.. 너희의 손으로 보여줬단걸.... 모를까 보더냐... 물론 전부는 아니더라도 우린 그걸 안다... 왜 모르겠더냐... 알고도 지금껏 참은것뿐이지..
그럼 우리도 고소해라 4500만 국민 전부는 아니더라고 그걸보고 촛불을들고 눈물짓는자들 소리 지르는 자들 모두를 고소해라 너희를 욕하는 자들을 모두 고소해라 그러면 이런소리 안들을거다.. 허나 힘들겠구나 너희보단 우리가 다수당이다. 국회에서는 너희가 다수당일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우리가 다수당이다.
\'국민여러분 진정하십시오.. 저희는 지금보다 훨씬더 나은 정치를 하겠습니다. 더욱 안정하게 여러분의 가정을 지켜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이제그만 가정에 돌아가 저희들의 정치를 기대 또 기다려 주십시오....\'
우리가 탄핵반대를 외칠때 너희는 재들 아직도 저기서 저러고 있네... 그렇게 생각하겠지...과연 너희가 저렇게 말할때 뭐라 생각하겠느냐...
무릇 가는말이 좋아야 오는말이 좋다고 했다...
얼루고 달래서 안돼면 힘으로 해보거라....
너희는 우리 국민이 뽑지 않았다...
너희는 너희 안에서 너희끼리 살거라...
우리는 우리가 진짜 손으로 모아서 할련다...
우리의 손으로 모아도 지금과 똑같다면 다시 한번 손을 모을련다...
허나 지금은 해도 해도 너무하구나....
너희 가슴에 손을 올려보아라...
두근거리지 않느냐.... 두렵지 않느냐... 후회되지 않느냐...
너희 귓가에 손을모아 국민들의 소리를 들어보아라...
귀가 따끔거리지 않느냐... 양심이 따끔거리지 않느냐...
오호라... 힘없는 백성들의 녹으로 빌어먹는 자들이 그 권세에 지겨워 남는 힘을 그 백성들에게 부리려 하는구나... 더욱 억세게 눌러라.. 더욱 거세게 짖밟아라.진짜 힘으로 짖밟는것만이 짖밟히는것이 아니다.. 더욱 거세게 몰아쳐라 그래야 우리는 똘똘뭉칠것이다.. 우리는 더욱 단단해질것이다..
국민들도 보아라... 우리는 우리끼리라도 찬성하는자 반대하는자 편나누지 말자. 편나누는 자들의 행태를 매일 눈으로 귀로 마음으로 보고 있지 않느냐.. 우리는 나누지 말자 사람이 살면서 어찌 같으랴.. 같음을 추구 하지만 다름또한 추구하지 않더냐... 그러니 우리는 나누지 말자.. 우리는 한핏줄 아니던가... 뭉쳐라..뭉쳐서 우리의 단단함을 보여주자...
한번더 말하련다... 너희가 대통령을 무시하고 대통령을 끌어 내린다면.. 다음은 너희들이다... 너희는 우리가 끌어 내릴것이다.. 알아둬라.. 우리는 너희를 뽑지않았다... 나랏님은 우리가 뽑았으나 너희는 우리가 뽑지 않았다.. 두려워해라..이나라의 진정한 다수당은 우리다 우리가 앞으로 할행보를 두려워해라...국민을 두려워 하고 어려워 할줄알아야한다..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지 마라. 만약 그게 알려지면 너희는 더욱 매장당할것이다...
이쯤에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친일파 숙청 이거 언제 될까요...제 생각에는 지난번 폭설피해 뉴스를 그렇게나 오래 너무나 많이 하지 않았나 합니다... 정상적인 처사가 아닌 몇몇인물들의 힘이 관여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데요....
과연 1주일이 지난시점에서 나온 발표가 공정할까 또는 정확할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금의 이런행태도 그렇게 우리 사회에 뿌리 밖은 몇몇 원하지 않는인간들이 꾸며낸 일들이 아닐까 하는생각도 듭니다... 과연 정치인들은 누구의 편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친일파 계보라는 것도 나왔는데.......법안도 만들어졌는데........ 과연 거기에 피해를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아니 거기에 의거하여 정확하게 수사가 진행되고 또 그걸 우리가 알수 있게 될까요... 그런 날이 올까요 우리가 그냥 여기서 물러난다면... 희지부지 한다면... 그런날은 오지 않을거 같습니다...
좋지 않은 이야기 너무 오래 해서 죄송합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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