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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올릴만한 곳이 없어서 이곳에 올립니다.
4월 18일 새벽 1:30부터 2시사이에
TOA서버에서 자신의 이름을 공개하지않고 UNnamedplayer로 게임에 들어온 사람이있었습니다.
양쪽팀중에 언네임드는 단 한명이였습니다.

저는 그때당시 연합팀 언네(이하 언네로 표기함)라는 사람은 독일군이였지요.

막 오아시스맵을끝내고 연합팀에 초보가 너무많아서 (아군적군 구별못할정도)

막강한 tk에 밀려 져버렸습니다. 게임이 끝나고 대기시간중에 jja jung na ne 라고 말하였죠

그때 갑자기 상대편 언네라는 작자가 말을하더군요 허접쉐끼가 쥐랄 하내 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래서 나 그래 허접이다라고 말하고 넘어갔습니다. 다음맵은 베터리였지요.

베터리 로딩이 끝나자마자 또 씨비를 슬슬 걸기시작하더군요 아까까지만해도 하수내 허접이내

놀리더니 이번에는 치터라고 킥을 하라더군요 이때까지만해도 아는사람이 장난치나 보다했습

니다. 베터리에서 솔져를 고르고 모타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상대편에게 리스폰 테러를 가하며

아머가 동이나자 바인드 킬을 하였습니다. 갑자기 그 언네라는 작자가 그러더군요

바인드킬? 후접쉐끼가 바인드킬하면서 깝치고있내 라고요..

모타쏠때 상대가 보이지도 않는대 총알이 모잘라서 바인드 킬을 하면 안되는것인가요?

그런것은 다 인정되는것으로 알고있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좋다이겁니다.

갑자기 클렌욕까지 하기 시작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제가 그넘과 욕을한대화내용을 찍어서 올리

겠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저도 당신이 말한것을 찍어둔것이있다면서 올리면 나두 올려서 당신

아이피나 찾아봐야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넘이 저희클렌을 개클렌이라느니 하는식으로 저만

을 욕한것이아니라 저희 클렌까지 가지고 물고 늘어졌다는점에서 무척이나 화가나는군요..

게다가 자신의 이름은 드러내놓지도않고 자신은 언네임이다 상관없다라고 말한것도 상당히 화

가납니다.

자신의 행동이 바른행동이였다면 이름까지 가리고 그러지는 않았을 테니까요..

평소 저의 플레이스타일이 게임이 안풀리면 약간 과격하고 험한말도 하는것을 인정을 합니다만

은 다른분들이 저에게 그정도로 악감정을 가질정도는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TOA서버 관리자분이나 관리하시는분을 아시는분께서저 저에게 재보해주시기 바랍니다..

상품은 야동 보내드리겠습니다.. 택배루!! 잇힝~~ 제 이멜은 rudnfdl@hotmail.com 입니다.

막나가는놈의 막글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는 화를좀 자제하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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