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해용..

끄덕끄덕 정말 한번만 방송타도 우르르 몰려들텐데...

수많은 여....에 동감.

울펜의 게임상, 우리나라에서 중요시 하는 \'누가 더 많이 프랙을 했나\' 라는 측명이 울펜에서는 많이 중요하지 않고, 또한가지는 울펜이란 게임이 다가가기 어려운 게임이니 그렇고, 방송사에서 리그같은것을 할때 메달같이 2 vs 2게임형식으로는 절대 게임을 진행할수없고, 리그자체를 중계하기도 힘든면도 있겠지요. 다른게임과는 전혀 달리 너무나 많은 장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전투가 벌어지니까요.

공짜 게임이니까요....

사람 수가 없는 만큼 그만큼의 자부심을 가지고 계시면 됩니다.

시작이 어려워서.

음.. 문제는 역시 옵젝을 모르면 삽질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이 -_-
저도 친구가 가르쳐주기 전까진 비매너/삽질맨 이였어요 -ㄴ-

딱 한번 공중파로 RTCW나온적 있었음.......

옵젝 제대로 아는데 한달 걸렷음 -_-;
사실 그 한달동안 플레이시간은 별로많진;;

이 글에 대한 제 느낌을 썼었으나.. 답글로 달려고 했지만.. 괜스리 카운터스트라이크를 아직도 좋아하시는분들께 생매장당할까봐 메모장에 간직중입니다. SARS 님이 원하신다면 제 글 따로 보내드리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