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지금 생각해보니 옛날에 이티데모버젼인 퓨얼덤프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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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면서 게임하던때가 더 즐거운것 같군요.
그때는 뭐 리스폰지역부터 적만날때까지 그 무거운펜져 권총으로도 안바꿔들고 죽어라 기어가서 한명죽이면 희열을 느끼며 수십번 수백번을 죽어도 그 한번 죽이는게 즐거웠는데 오브젝트를 알고난 이후로는 어떻게든 게임한번 이겨볼라고 죽어라 하게 되고 운동장서버에서 오아시스 하다왔는데 이제 벽뚫리고나서 엑시스가 엔지니어를 저지하기 시작하는 그곳 있잖습니까..거기서 누워서 스나이핑하는 얼라이를 보면 막 v32 v33을 외쳐대다가 들은척도 안하면 왠지 칼로 찌르고 싶고 그 좁은데서 엑시스가 들어오길 기다리면서 도시락폭탄들고서 꾸부리고 앉아있는 코버트를 보면 아주 리모콘을 부셔버리고 싶고. 아까부터 뒤에 숨어서 모타쓰는 사람은 어디다 쏘는지 킬했다는 소리한번도 안뜨고 필드옵스는 뭐가 즐거운지 그 뒤에서 총알 대주면서 하늘경치감상중.
지쟈스
그때는 뭐 리스폰지역부터 적만날때까지 그 무거운펜져 권총으로도 안바꿔들고 죽어라 기어가서 한명죽이면 희열을 느끼며 수십번 수백번을 죽어도 그 한번 죽이는게 즐거웠는데 오브젝트를 알고난 이후로는 어떻게든 게임한번 이겨볼라고 죽어라 하게 되고 운동장서버에서 오아시스 하다왔는데 이제 벽뚫리고나서 엑시스가 엔지니어를 저지하기 시작하는 그곳 있잖습니까..거기서 누워서 스나이핑하는 얼라이를 보면 막 v32 v33을 외쳐대다가 들은척도 안하면 왠지 칼로 찌르고 싶고 그 좁은데서 엑시스가 들어오길 기다리면서 도시락폭탄들고서 꾸부리고 앉아있는 코버트를 보면 아주 리모콘을 부셔버리고 싶고. 아까부터 뒤에 숨어서 모타쓰는 사람은 어디다 쏘는지 킬했다는 소리한번도 안뜨고 필드옵스는 뭐가 즐거운지 그 뒤에서 총알 대주면서 하늘경치감상중.
지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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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궁란마=FNeo=님의 댓글
남궁란마=FNeo=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207.32) 작성일이번기회에 아모장사나 해볼까 짭짤하다던데
[WCT]LoVEi님의 댓글
[WCT]LoVEi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198.80) 작성일e.t 처음할때 모탈 쏘는게 첫발이 90도로 올라가 다시 내려와서 제가 죽은 기억에 웃음이 나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