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저는 오리에서 나오는 비치를 해보고 싶슴돠.
어느 서버에 가니 그 맵을 돌리더군요.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정말 죽이더군요. 재밌기도 하고..
울펜 데모나왔을때, 그 맵만 되는 바람에 죽자고 그것만 했던 때가 생각나기도 하고... 무언가, 짜릿한 맛이 드는 맵을 꼽는 다면 주저없이 비치를 꼽게 된다는...
왜, cscw는 비치가 없을까... 히이잉..ㅡ_ㅜ..
비치하고 싶으당...

비치에선
자동으로 모타가 날아온다죠;
정확하게 맞으면 \'플레이어이름\' died 라고 뜸;

저는 StealPlant맵은 약간 분위기가 어두운것 같고..ㅎ.ㅎ
데자X2맵은 맵이 조금 큰것 같아 협동플레이가 약간 어려울것 같고 이벤트성으로는 괜찬은것 같아요 무승부기능에 짧은시간이고 하면 ..V2 Factory맵은 제가 볼땐 괜찬은 맵인것 같아요..^^ 현재 비치맵은 qwf,ut 섭만 돌리고 있는데 다른섭에서도 돌렸으면 잼있을것 같음 xp쌓이면 얼라이가 좀 힘들것 같고 첫 캠페인때 하면 잼있을것 같다는..^^\"

음음. 스페이스섭에 비치맵 돌리자고 꼬시고 있음..
저도v2 팩토리는 재밌을거 같아요..  핑은 어떨려나?

얼빵은 한번 더 하고싶군요.

caen... 예전에 오브젝트 들고 튀어나와서 보트로 가고 있는데 돌사자인지 돌호랑이인지 하는 분에게 TK 당하고 뺏긴 아픔이 있는 맵.; 돌사자님은 이글 보면 반성하셈 어흥~!

Caen은 그냥저냥 재미나게 했었던거 가튼데..ㅎㅎ 모타, 아틸 압박이 심하긴 하지만 요새 오아시스보다 덜 한 듯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