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과도한 대체복무를 시키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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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지뢰제거 나 공병대 삽질노역,같은 걸 5년 시키면 어떻게 될런지..
군필자도 군제대하면 국방의 의무가 끝난 것이 아니고.거기서 동원~민방위까지
연장이 되죠..물론 이 기간까지 포함해서 5년을 국가에 대한 충성? 아 맞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국가에 대한 충성을 우상숭배로 보니...
국가에 대한 봉사로 5년을 시키면 어떻게 될런지...
아마도 피켓들고 광화문에서 촟불시위 한다고 하겠죠.왜 우리만 이런 노역을 시키냐!
우리가 노예들이냐!
이건 인권유린이다! 하면서 피켓시위할 것이 뻔할것 같다는...
솔직히 군대에서 죽는 사람 얼마나 많습니까? bing신되서 나오는 사람도 있구요
제 아는 친구도 군대에서 얼굴에 화상을 입어서 장애 아닌 장애자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이들을 생각한다면 ,아무리 힘든 노역이라도 양심이 있다면 하질 않을까요?
군대에 자식을 잃고 자식을 가슴에 묻고 있는 대한의 부모님들을 생각하면
복무가 아무리 힘들고 피곤해도 양심이 있다면 하지 않을지...
예전에 TV에서 봤는데,군병원에 식물인간이 되서 몇년동안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에
대한 프로를 방영했더군요.자기자식이 식물인간이 되서, 의가사제대를 시키자니
사회병원의 치료비가 만만치 않을것 같아 계속 군병원에 입원을 시켜서,치료를 받는
그 모습을 봤습니다.,..이 환자는 양심이 없어서 군대에 갔고,또 양심이 없어서
식물인간이 됐습니까? 정말 안타깝죠...
여호와의 증인들 중에 혹은 이렇게 말합니다! 양심적병역거부자들도 군대를 가라는 것은
군필자들의 보상심리에서 나오는 것이다...나도 군대에서 기었으니 너도 가서 기어라!
이런 보상심리라고 하더군요,참으로 어의없더군요,,보상심리라...
솔직히 말해서 여호와의 증인들도 숨어서 담배도 피고.혹은 카스게임이나 전략게임도
하면서,또는 라이언일병구하기 나 태극기휘날리며를 보는 사람이 있겠죠...
이들에게 한번 카스나 스타나 기타 전쟁영화를 왜 하십니까? 라고 물으면,,
그들의 원론적인 답변은 아마도 이럴겁니다.. 카스나 스타를 하면서 전쟁에 대한 참혹성을
느끼고.전쟁이란 어떤 것인지 간접 체험을 해볼려고 했습니다...이런 답변일지도 모르죠
참으로 웃긴 답변이 나오죠..울펜을 하면서 전쟁의 참혹성을 느끼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시는
분? 손한번 들어보시길...아마도 없겠죠^^;; 설마 울펜을 하면서 전쟁의 비참함을 느끼고
애통해하는 심정으로 흐느끼면서 플레이 하시는 분 있을까나.. -_-a
아무튼 군대에서 죽는 사람도 많은데.이들에게 화단에 물을 주는 것 같은 쉬운 대체복무는
형평성에 맞지 않은 것 같네요..누구는 군대가서 bing신되서 나오거나 주검으로 나오는데
누구는 몸도 건강하면서,군대를 않가고 화단에 물주는 식(봉사활동)의 대체복무를 원하고
있으니.. 솔직히 저는 대체복무를 인정을 하는편이지만,,
저런식(화단에 물주는 식)의 대체복무는 반대입니다...공평해야죠!
총만 안잡으면 되니.,,홍수로 유실된 지뢰나 최전방 지뢰제거부대를 신설하거나 삽자루부대나
총만 안잡는 군복무는 국방부가 맘만 먹으면 만들수있죠..
하지만 이것도 인권유린이라고 하면서, 법조항을 따져가면서 우리는 양심의 자유가 있다
그걸 인정해 달라고 하면서 피켓시위를 하겠죠..뭐 평화인권 단체와 손 잡고...
이들은 도대체 어떤 대체복무를 원할까요?
인신공격이 아닌 진정한 토론을 한번 해BOA요^^;;
군필자도 군제대하면 국방의 의무가 끝난 것이 아니고.거기서 동원~민방위까지
연장이 되죠..물론 이 기간까지 포함해서 5년을 국가에 대한 충성? 아 맞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국가에 대한 충성을 우상숭배로 보니...
국가에 대한 봉사로 5년을 시키면 어떻게 될런지...
아마도 피켓들고 광화문에서 촟불시위 한다고 하겠죠.왜 우리만 이런 노역을 시키냐!
우리가 노예들이냐!
이건 인권유린이다! 하면서 피켓시위할 것이 뻔할것 같다는...
솔직히 군대에서 죽는 사람 얼마나 많습니까? bing신되서 나오는 사람도 있구요
제 아는 친구도 군대에서 얼굴에 화상을 입어서 장애 아닌 장애자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이들을 생각한다면 ,아무리 힘든 노역이라도 양심이 있다면 하질 않을까요?
군대에 자식을 잃고 자식을 가슴에 묻고 있는 대한의 부모님들을 생각하면
복무가 아무리 힘들고 피곤해도 양심이 있다면 하지 않을지...
예전에 TV에서 봤는데,군병원에 식물인간이 되서 몇년동안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에
대한 프로를 방영했더군요.자기자식이 식물인간이 되서, 의가사제대를 시키자니
사회병원의 치료비가 만만치 않을것 같아 계속 군병원에 입원을 시켜서,치료를 받는
그 모습을 봤습니다.,..이 환자는 양심이 없어서 군대에 갔고,또 양심이 없어서
식물인간이 됐습니까? 정말 안타깝죠...
여호와의 증인들 중에 혹은 이렇게 말합니다! 양심적병역거부자들도 군대를 가라는 것은
군필자들의 보상심리에서 나오는 것이다...나도 군대에서 기었으니 너도 가서 기어라!
이런 보상심리라고 하더군요,참으로 어의없더군요,,보상심리라...
솔직히 말해서 여호와의 증인들도 숨어서 담배도 피고.혹은 카스게임이나 전략게임도
하면서,또는 라이언일병구하기 나 태극기휘날리며를 보는 사람이 있겠죠...
이들에게 한번 카스나 스타나 기타 전쟁영화를 왜 하십니까? 라고 물으면,,
그들의 원론적인 답변은 아마도 이럴겁니다.. 카스나 스타를 하면서 전쟁에 대한 참혹성을
느끼고.전쟁이란 어떤 것인지 간접 체험을 해볼려고 했습니다...이런 답변일지도 모르죠
참으로 웃긴 답변이 나오죠..울펜을 하면서 전쟁의 참혹성을 느끼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시는
분? 손한번 들어보시길...아마도 없겠죠^^;; 설마 울펜을 하면서 전쟁의 비참함을 느끼고
애통해하는 심정으로 흐느끼면서 플레이 하시는 분 있을까나.. -_-a
아무튼 군대에서 죽는 사람도 많은데.이들에게 화단에 물을 주는 것 같은 쉬운 대체복무는
형평성에 맞지 않은 것 같네요..누구는 군대가서 bing신되서 나오거나 주검으로 나오는데
누구는 몸도 건강하면서,군대를 않가고 화단에 물주는 식(봉사활동)의 대체복무를 원하고
있으니.. 솔직히 저는 대체복무를 인정을 하는편이지만,,
저런식(화단에 물주는 식)의 대체복무는 반대입니다...공평해야죠!
총만 안잡으면 되니.,,홍수로 유실된 지뢰나 최전방 지뢰제거부대를 신설하거나 삽자루부대나
총만 안잡는 군복무는 국방부가 맘만 먹으면 만들수있죠..
하지만 이것도 인권유린이라고 하면서, 법조항을 따져가면서 우리는 양심의 자유가 있다
그걸 인정해 달라고 하면서 피켓시위를 하겠죠..뭐 평화인권 단체와 손 잡고...
이들은 도대체 어떤 대체복무를 원할까요?
인신공격이 아닌 진정한 토론을 한번 해BOA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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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at]Reable님의 댓글
[Soldat]Reable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8.♡.132.165) 작성일시민권을 찢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