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교복의 여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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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명료하게 제 집에서 약 300미터만 가면 여중이있습니다.
그래서 학교 3시 반 정도에 마쳐도 길가에 이쁘게 생기신 누님들을 심심찮게 보는데요..
어느 날이였더라
학교에 상당히 빨리(3시 정도) 마쳐서 그날은 버스를 탔드래요.(3시 15분)
자리가 꽉꽉 찾죠....물론 전 서 있었고요. 우리집 쪽으로 가니깐 순간 버스가 텅텅 비드래요.
한 정거장 가니깐...교복을 입으신 누님들이 무더기로 탔드래요.
당연 버스가 순식간에 만원 버스가 되서 발 디딜틈이 없어졌드래요.
고의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느끼게 되었드래요..T_T)
더군다나 몸 여기저기서 느껴지는 올록볼록한 무언가가 느껴진드래요.
아잉 기뻐라.
그날 첨으로 집앞에서 안내리고 세정거장 더 지나갔드래요..
오늘도..T_T
그래서 학교 3시 반 정도에 마쳐도 길가에 이쁘게 생기신 누님들을 심심찮게 보는데요..
어느 날이였더라
학교에 상당히 빨리(3시 정도) 마쳐서 그날은 버스를 탔드래요.(3시 15분)
자리가 꽉꽉 찾죠....물론 전 서 있었고요. 우리집 쪽으로 가니깐 순간 버스가 텅텅 비드래요.
한 정거장 가니깐...교복을 입으신 누님들이 무더기로 탔드래요.
당연 버스가 순식간에 만원 버스가 되서 발 디딜틈이 없어졌드래요.
고의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느끼게 되었드래요..T_T)
더군다나 몸 여기저기서 느껴지는 올록볼록한 무언가가 느껴진드래요.
아잉 기뻐라.
그날 첨으로 집앞에서 안내리고 세정거장 더 지나갔드래요..
오늘도..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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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FNeo]\'EnG\'Ranma님의 댓글
[FNeo]\'EnG\'Ranma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8.♡.156.98) 작성일그럴땐 배가아픈척을 하시면서 허리를 숙이시거나 호주머니에 손을 집어넣어 대강 그것의 각도를 조절한후 멋지게 호주머니에 손을 찔러넣고 내리면됩니다
[No.1]_Skaz님의 댓글
[No.1]_Skaz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61.♡.196.212) 작성일샤첼님이 볕태이신줄 몰랐어요..-_-;
♡眞hula[j]♡님의 댓글
♡眞hula[j]♡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128.251) 작성일헉 쌌다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