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TK하니 기억나는 ET의 아픈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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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맨날 플레이는 안하고 스펙만 가끔 하다 나가는 마르쥬라는 사람입니다.
제가 왜 플레이를 안 하냐면 첫 ET 플레이에서 심각한 트라우마가..
사람들이 서버를 열었고, 재밌다길래 나도 한번 해 볼까, 하고 ET를 깔고 매뉴얼을 읽고 cscw 서버에 당당히 접속.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화방을 골랐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적으로 판단되는 물체 발견! 화방을 갈긴다!
하하하하하하, 내 앞을 가로막는 자들이 다 죽었구나 하고 앞으로 뛰어나가니 바로 킥보트 걸리고 ...
그 뒤로 저는 ET를 하지 않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ET...
게시판은 가끔 들러보고 있어요.~_~
가끔 정체불명의 아이디로 스펙만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게 트라우마가 되어서 플레이는 안 합니다. ......여러분 안녕히. 저는 앞으로 글을 쓸지 안 쓸지...
제가 왜 플레이를 안 하냐면 첫 ET 플레이에서 심각한 트라우마가..
사람들이 서버를 열었고, 재밌다길래 나도 한번 해 볼까, 하고 ET를 깔고 매뉴얼을 읽고 cscw 서버에 당당히 접속.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화방을 골랐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적으로 판단되는 물체 발견! 화방을 갈긴다!
하하하하하하, 내 앞을 가로막는 자들이 다 죽었구나 하고 앞으로 뛰어나가니 바로 킥보트 걸리고 ...
그 뒤로 저는 ET를 하지 않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ET...
게시판은 가끔 들러보고 있어요.~_~
가끔 정체불명의 아이디로 스펙만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게 트라우마가 되어서 플레이는 안 합니다. ......여러분 안녕히. 저는 앞으로 글을 쓸지 안 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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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ZeroGravity님의 댓글
ZeroGravity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24.193) 작성일
처음시작하신분들은 다 겪을수 있는 일입니다.
단지 다 알만한 인간들이 고의로 TK하고다니는게 문제가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