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아아악.. 술이 웬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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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헙.... 술이 웬수군요...
15일 저녁 9시에 2시간동안 간단히 목을 풀고...
자리를 옮겨...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 소주 파티를 벌였드랬죠;;;
시험도 끝났겠다... 올타구나.. 하고 먹은 술이......
독이 될줄이야...
분명히 집에 들어간 줄 알았는데.. 일어나 보니... 우리집 문 앞에.. 서 자고 있더군요;;;
집안 문 앞이 아니고.... 집 밖 문앞.... 이였다는 충격적인 사실과 함께;;;
신기하게도... 아침 7시 쯤에 일어나서.. 집에 당당히 들어갔더랬죠.. 쿨럭..
문제는.... 16일 하루종일 자고 밤에 일어나 보니....
눈 밑에는 까지고.. 입술도 터지고... 어깨도 무진장 아프고..
무릎 까지고...... 무..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기억이... 아아악.. ㅠ.ㅠ;
30 될날도.... 3년 밖에 않남았는데... 이 무슨 추태인가.. ㅠ.ㅠ;;;;
하여튼.. 모두 술...술 조심.... 더불어 여자도 조심합시다 ㅠ.ㅠ;
15일 저녁 9시에 2시간동안 간단히 목을 풀고...
자리를 옮겨...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 소주 파티를 벌였드랬죠;;;
시험도 끝났겠다... 올타구나.. 하고 먹은 술이......
독이 될줄이야...
분명히 집에 들어간 줄 알았는데.. 일어나 보니... 우리집 문 앞에.. 서 자고 있더군요;;;
집안 문 앞이 아니고.... 집 밖 문앞.... 이였다는 충격적인 사실과 함께;;;
신기하게도... 아침 7시 쯤에 일어나서.. 집에 당당히 들어갔더랬죠.. 쿨럭..
문제는.... 16일 하루종일 자고 밤에 일어나 보니....
눈 밑에는 까지고.. 입술도 터지고... 어깨도 무진장 아프고..
무릎 까지고...... 무..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기억이... 아아악.. ㅠ.ㅠ;
30 될날도.... 3년 밖에 않남았는데... 이 무슨 추태인가.. ㅠ.ㅠ;;;;
하여튼.. 모두 술...술 조심.... 더불어 여자도 조심합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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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VF4]Damgongza님의 댓글
[VF4]Damgongza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8.♡.152.171) 작성일
무릅까지고 + 여자도 조심 = 당했다.......
는 결론에 이르렀음;;; =_=므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