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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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잘 하고 누가 못하는건지..(한,미,이라크)
전쟁을 계속하려는 막강한 권력을 가진 패자
어떻게 해서든 끝까지 대항하려는 나약한 자
그 미묘한 사이에서 어쩔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된 자
명분없는 전쟁이건, 민족을 위한 투쟁이건,대를 위한 소의 희생이건..
누가 잘하고 누가 못하는지를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댓글목록
[BTG]WHITEBLADE님의 댓글
[BTG]WHITEBLADE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03.♡.13.122) 작성일
훔.. 개인적 결론만 말해보라고 한다면...
전 파병에 반대입니다....
CL님의 댓글
CL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9.♡.141.117) 작성일
바로 지난주까지 저와 이야기 했던 분들을 한분 한분 생각하다 보면 유달리 사람과 사람사이 또는 국가와 국가의 관계에서 \'힘에 의한 정의의 논리\' 를 지지한 분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그 논리의 희생자가 남의 나라 사람도 아니고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생각하니(지금까지 수도 없이 많았겠지만), 말씀처럼 무엇이 옳은지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어린시절 봐 왔던 미국산(?) 월남전 영화, 전쟁영화, 대 테러전 영화 등이 하나하나 떠오르면서 현기증이 나는군요.
지금 조지부시의 미국은 라이언 일병을 구할 수 있을까요?
[WCT]LoVEi님의 댓글
[WCT]LoVEi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61.♡.116.202) 작성일명분없다는 말에 동의 하며 같은 민족이 지금 위험에 처해 있다고 하니 분노하고 있습니다. 정말 화나더군요.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眞hula[j]♡님의 댓글
♡眞hula[j]♡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128.181) 작성일훌라부대를 투입하죠
Dr.님의 댓글
Dr.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172.128) 작성일<a href=http://www.aljazeera.com/cgi-bin/news_service/middle_east_full_story.asp?service_id=2347 target=_blank>http://www.aljazeera.com/cgi-bin/news_service/middle_east_full_story.asp?service_id=2347</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