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re] ..그래픽카드 다시질문.
페이지 정보
본문
훔. 제가 지금 바통 2500+, 512, 라뎅 9600pro입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전에 쥐포4mx440으로 실험해본 적이 있습니다.
뭐.. 대단한건 아니였지만.. 일단 같은 그래픽 카드의 설정,조건에서;;
cpu만 3200으로 오버한 후와 2500으로 쓸때의 경우로 나눠 보겠습니다.
1) 3200+으로 오버..
실 클럭이 2.4정도 됩니다.. ET의 같은 컨피그로 사용했을때...
2.4로 했을경우... 프래임 상승을 넘어서 체감 느낌이 엄청나게 좋아졌었습니다.
2) 2500+으로 사용
실클럭이 1.83정도 됩니다. 역시나 같은 컨피그 입니다..
이 걸로 했을때는... 3200+오버에 비해.. 엄청난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프래임도 물론 언첨나게 떨어졌었죠..
다음은 자체 벤치마크 2탄입니다....
조건은 쥐포4 mx440과 라뎅9600pro입니다..
솔직히 너무 많은 갭이 있는 터라서 비교하는거 자체가 무리지만.. 부림슨님의 경우에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실클럭 2.1로 오버한 상태입니다)
1) 쥐포 4 mx440
드라이버 버젼은 생각나지 않습니다 -0-;;
cpu 밴치마크때의 같은 ET 컨피그 사용했습니다.
결론은.... 그럭저럭 괜찮은 느낌이였다고나 할까요?
뭐라고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0-;;
2) 라뎅 9600pro
4.6카탈로 실험을 해봤습니다..
뭐.. 대략 같은 컨피그를 사용했지만... 그렇게 뛰어나다거나..
느껴질 정도의 향상은 없더군요...
다만 조금더 색감이나.. 자잘한 것이 부드러워졌다고나 할까요 ㅡ.ㅡ?
[ 결 론 ]
결국은 자체 말도 않되는 벤치마크를 해본결과...
그래픽 카드보다는... CPU의 영향을 더 많이 받습니다..
자세히는 않적었지만..
CPU 클럭이... 2.0이하일때는... 어느정도나 비슷한 느낌이였지만..
2.1을 넘어가서는.. 2.0이하의 클럭일때랑은 너무 많은 차이가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고로.. 부림슨님..... 그래픽 카드도.. 바꾸실때가 되었지만..
그것보다는.... CPU를 선택하시는게 더 좋은 판단일 듯하네욥 -0-;;
CPU..... 뭐.. 개인적... 느낌이지만.. 아직도 건재하고... 아직도. 많이 쓰는..
밥통.. 2500+ 정도면...... 보드가 않맞다면.. 쿨럭.. ABIT NF7-2로 두짝을 맞추신다...면..
ㅇ ㅔ...... 대략.. 맞을 듯 합니다..
결론은.. CPU를 바꾸세용..... (-_-)/
지금은 아니지만 전에 쥐포4mx440으로 실험해본 적이 있습니다.
뭐.. 대단한건 아니였지만.. 일단 같은 그래픽 카드의 설정,조건에서;;
cpu만 3200으로 오버한 후와 2500으로 쓸때의 경우로 나눠 보겠습니다.
1) 3200+으로 오버..
실 클럭이 2.4정도 됩니다.. ET의 같은 컨피그로 사용했을때...
2.4로 했을경우... 프래임 상승을 넘어서 체감 느낌이 엄청나게 좋아졌었습니다.
2) 2500+으로 사용
실클럭이 1.83정도 됩니다. 역시나 같은 컨피그 입니다..
이 걸로 했을때는... 3200+오버에 비해.. 엄청난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프래임도 물론 언첨나게 떨어졌었죠..
다음은 자체 벤치마크 2탄입니다....
조건은 쥐포4 mx440과 라뎅9600pro입니다..
솔직히 너무 많은 갭이 있는 터라서 비교하는거 자체가 무리지만.. 부림슨님의 경우에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실클럭 2.1로 오버한 상태입니다)
1) 쥐포 4 mx440
드라이버 버젼은 생각나지 않습니다 -0-;;
cpu 밴치마크때의 같은 ET 컨피그 사용했습니다.
결론은.... 그럭저럭 괜찮은 느낌이였다고나 할까요?
뭐라고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0-;;
2) 라뎅 9600pro
4.6카탈로 실험을 해봤습니다..
뭐.. 대략 같은 컨피그를 사용했지만... 그렇게 뛰어나다거나..
느껴질 정도의 향상은 없더군요...
다만 조금더 색감이나.. 자잘한 것이 부드러워졌다고나 할까요 ㅡ.ㅡ?
[ 결 론 ]
결국은 자체 말도 않되는 벤치마크를 해본결과...
그래픽 카드보다는... CPU의 영향을 더 많이 받습니다..
자세히는 않적었지만..
CPU 클럭이... 2.0이하일때는... 어느정도나 비슷한 느낌이였지만..
2.1을 넘어가서는.. 2.0이하의 클럭일때랑은 너무 많은 차이가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고로.. 부림슨님..... 그래픽 카드도.. 바꾸실때가 되었지만..
그것보다는.... CPU를 선택하시는게 더 좋은 판단일 듯하네욥 -0-;;
CPU..... 뭐.. 개인적... 느낌이지만.. 아직도 건재하고... 아직도. 많이 쓰는..
밥통.. 2500+ 정도면...... 보드가 않맞다면.. 쿨럭.. ABIT NF7-2로 두짝을 맞추신다...면..
ㅇ ㅔ...... 대략.. 맞을 듯 합니다..
결론은.. CPU를 바꾸세용..... (-_-)/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