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머야 능력치가 올 100+ 20 해도 모자를 판인데..

무력은 적당한데 지력이 너무 낮군요=_=

일본게임인 게군요

훗. 일본얼라들이라니까.

이순신 장군 무력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장 스타일이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

v57

이씨조선...

이순신 장군의 무력에 대한 직접적인 설명은 없지만 엄청나게 크고 무거운 대도를 한손으로 들고 싸운다는 기록을 보아 무력도 높았을꺼라 생각됩니다.

근데 삼국지에 왠 이순신이 나오죠 =_=
연도가 맞질 않을텐데... 무엇보다 중국사에 왠.. -_-;;

이순신 장군이 수군쪽으로 가시기 전에 육군에 계셨고, 기마병으로 여진족을 엄청 대파하셨다고 합니다. 무력도 충분하구요. 능력치가 진짜 어이없군요. 해군으로 치면 인류에서 쵝오, 육해군 다 통틀어도 인류역사상 3위 안에는 기본으로 드실 분인데요... 개인적론, 이순신, 한니발, 롬멜 이렇게 3대 장군이라고 생각함

삼국지 시리즈에 보면 PK 같은 거에 수호지나, 징기스칸 같은 게임에 장군들이 나오는 특별 시나리오 같은게 있거든요.

세계 3대 명장에 손꼽히는분.. 양반다리님이랑 같은 생각

굿

그림이 멋있네요..

이씨조선이 아니구요. 이씨왕조라는 뜻... 같은 조자지만, 조선은 고대 우리말의 음차이기 때문에 조는 왕조라는 뜻일 뿐 조선의 약자가 안됩니다. 이씨왕조라고 격하해서 부른 겁니다. 격하의 정도에 따라 이씨의 왕조 < 이씨조선(고조선과 비교) < 조선 < 조선국 이되거든요. 왜놈의 나라 < 왜국 < 일본국 하고 대비시켜보세요. 쪽바리들 특이한 성격하나가 게임 만들때 꼭 어떻게은 우리나라 나오면 역사 왜곡하죠. 오락실에 삼국지 게임... 거 뭐지 관우, 장비, 조자룡, 위연, 황충 나오는거 잘 보시면, 위나라가 평양까지 먹은 거로 북한 땅 모두 위나라 땅으로 나옵니다.

현충사에 가보신분은 알겠지만 칼크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제 생각에도 지장급이셨을듯..........-_-)

현충사의 그 칼은 실전용이 아니라 지휘용입니다. ;; 조선시대 제식무기는 창, 활, 소총이고, 장교들만 그리길지 않은 검과 도가 지금되었고, 대장급은 의전용, 혹은 지휘용으로 존나 큰 칼을 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