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가끔 가다가 보는 환상. (또는 착시 또는 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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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우선은...공포감이 많은 사람은 혼자서 이빨닦고 있다가 아무도 없는 어두운 방을 보는 순간
누군가가 나를 보는듯한 착시가 느낍니다. 저도 가끔가다가 그런적이 있죠.
두번째도 역시 공포감이 많은 사람한테 일어나죠. 무언가를 들고있는데 거울을 보니 귀신의 얼
굴인줄 아는것...
세번째는 가끔가다가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아침에 일어 낫는데 너무 늦게 있게 일어난줄알고
서둘러 이것저것 준비하는 거죠. 예를 들어서 원래는 7시 45분인데 8시 45분으로 보이는 것입
니다. 논리적으로(?)생각해보면은 원래 짧은 바늘이 7시와 8시 사이를 가르키고 있기때문에 8
시 라고 쉽게 착각할수도 있다는 거죠.
네번째는 벽에서 동그랗게 생긴 하얀 것이 휙 지나가는 것입니다. 저도 한 몇번 당해보았는데
좀 이상한 느낌이 들었음...
다섯번째는 세번째와 비슷한것으로 글씨가 다른것으로 보일수도 있죠. 제 생각으로는 자신의
머리속의 기억을 갑자기 생각하거나 자다가 일어난 눈으로 보면 일어나는거 같습니다. BT들
이 보는 경우에는 \"없어\"라는것이 \"벗어\"라고 보이는 거죠. (...)
이상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보는듯한 착시가 느낍니다. 저도 가끔가다가 그런적이 있죠.
두번째도 역시 공포감이 많은 사람한테 일어나죠. 무언가를 들고있는데 거울을 보니 귀신의 얼
굴인줄 아는것...
세번째는 가끔가다가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아침에 일어 낫는데 너무 늦게 있게 일어난줄알고
서둘러 이것저것 준비하는 거죠. 예를 들어서 원래는 7시 45분인데 8시 45분으로 보이는 것입
니다. 논리적으로(?)생각해보면은 원래 짧은 바늘이 7시와 8시 사이를 가르키고 있기때문에 8
시 라고 쉽게 착각할수도 있다는 거죠.
네번째는 벽에서 동그랗게 생긴 하얀 것이 휙 지나가는 것입니다. 저도 한 몇번 당해보았는데
좀 이상한 느낌이 들었음...
다섯번째는 세번째와 비슷한것으로 글씨가 다른것으로 보일수도 있죠. 제 생각으로는 자신의
머리속의 기억을 갑자기 생각하거나 자다가 일어난 눈으로 보면 일어나는거 같습니다. BT들
이 보는 경우에는 \"없어\"라는것이 \"벗어\"라고 보이는 거죠. (...)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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