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내가 처음으로 \"FPS 게임\"이라는 말을 들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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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참 그립습니다. 어렸을때 처음으로 해본 FPS게임이 버추어캅이였는데..(그당시 저는 7
살이 였음..)1998년도쯤에 친척집에 놀러가서 게임을 했는데..이런 게임은 난생처음이라서 해
봤는데..순간 빨려들어갔습니다. 그후 컴퓨터를 바꾼후 온라인게임 조금 하다가...본격적으로
FPS게임에 돌입했습니다. 그당시 저는 초등학교 4학년 임에도 불구하고 \"언리얼토넌먼트 200
3\" 틴버젼으로 사가지고 미치듯이 게임을 했는데..아직 뭔가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머리
속에서 \"좀 더 색다른 게임이 없나..\"하면서 여기저기 찾다가...메달오브아너,바이오하자드(오
락실에 있는 게임..)등을 하다가 2차대전을 배경을 한 게임을 찾다가 우연히 울펜슈타인을 찾
게 되었습니다. 처음시작할때의 느낌은..그당시 저는 몸샷밖에 몰랐고 헤드샷은 들어본적도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게임에 자츰 빠질때 울펜슈타인 시리즈를 거꾸로 해버렸습니다. 그러니
깐 ET-오리지날-울프3D로 해버린거죠..결국엔 지금 오리지날 멀티를하고 있는데...음..ET를
하다가 팬져를 쏘니깐 강력한 스플래쉬데미지 때문에 많이 놀랐지만..모타가 없는 세상이라서
즐거 웠습니다...지금도 여전히 FPS게임을 합니다. 가끔씩 히트맨같은걸 합니다...하지만 저
같은경우에는 화력전이 아닌...스파이게임은 안맞네요. 그런데 아직도 뭔가가 안 찬느낌이네
요.. 색다른 게임을 원함 T_T
살이 였음..)1998년도쯤에 친척집에 놀러가서 게임을 했는데..이런 게임은 난생처음이라서 해
봤는데..순간 빨려들어갔습니다. 그후 컴퓨터를 바꾼후 온라인게임 조금 하다가...본격적으로
FPS게임에 돌입했습니다. 그당시 저는 초등학교 4학년 임에도 불구하고 \"언리얼토넌먼트 200
3\" 틴버젼으로 사가지고 미치듯이 게임을 했는데..아직 뭔가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머리
속에서 \"좀 더 색다른 게임이 없나..\"하면서 여기저기 찾다가...메달오브아너,바이오하자드(오
락실에 있는 게임..)등을 하다가 2차대전을 배경을 한 게임을 찾다가 우연히 울펜슈타인을 찾
게 되었습니다. 처음시작할때의 느낌은..그당시 저는 몸샷밖에 몰랐고 헤드샷은 들어본적도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게임에 자츰 빠질때 울펜슈타인 시리즈를 거꾸로 해버렸습니다. 그러니
깐 ET-오리지날-울프3D로 해버린거죠..결국엔 지금 오리지날 멀티를하고 있는데...음..ET를
하다가 팬져를 쏘니깐 강력한 스플래쉬데미지 때문에 많이 놀랐지만..모타가 없는 세상이라서
즐거 웠습니다...지금도 여전히 FPS게임을 합니다. 가끔씩 히트맨같은걸 합니다...하지만 저
같은경우에는 화력전이 아닌...스파이게임은 안맞네요. 그런데 아직도 뭔가가 안 찬느낌이네
요.. 색다른 게임을 원함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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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Night]_Luna님의 댓글
[Night]_Luna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126.163) 작성일그렇구나!
ZeroGravity님의 댓글
ZeroGravity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61.♡.95.33) 작성일286으로 너구리와 야구를 하면서 순수한 동심을 키울때가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