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깨져버린 나의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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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산을다녀오던중 3호선을타고오던중이였습니다..
지하철에 딱제가탄칸에..키는 170이훌쩍넘고..
거유에 생머리..그리고 아주이쁜얼굴을한여자가탔습니다..
단둘이..그녀는 내건너편에앉았지요..
그러나..
10분후에 튀어나온곳(지하철 좌석 창과창사이 경계면있음 사람들이잘때선호함)에
기대더니 졸기시작했습니다..이뻣습니다..잠자는그녀
또다시그러나....2분후에 그녀가갑자기 근육에경련이일어났는지
한쪽다리가슬쩍올라가고 고개는 좌로 제쳐지며
어깨가 휘릭갑자기올라가는 것입니다..지하철에전기가 통하나했어요
그녀는민망했는지..그리고 내눈을 의식하였는지 눈뜨더니 머리카락을 막뒤로넘기는척을
상당히 많이했습니다..일산사람들은 잘때 떠나봅니다..
지하철에 딱제가탄칸에..키는 170이훌쩍넘고..
거유에 생머리..그리고 아주이쁜얼굴을한여자가탔습니다..
단둘이..그녀는 내건너편에앉았지요..
그러나..
10분후에 튀어나온곳(지하철 좌석 창과창사이 경계면있음 사람들이잘때선호함)에
기대더니 졸기시작했습니다..이뻣습니다..잠자는그녀
또다시그러나....2분후에 그녀가갑자기 근육에경련이일어났는지
한쪽다리가슬쩍올라가고 고개는 좌로 제쳐지며
어깨가 휘릭갑자기올라가는 것입니다..지하철에전기가 통하나했어요
그녀는민망했는지..그리고 내눈을 의식하였는지 눈뜨더니 머리카락을 막뒤로넘기는척을
상당히 많이했습니다..일산사람들은 잘때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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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ollyWoodAction님의 댓글
HollyWoodAction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115.72) 작성일없어요....
HollyWoodAction님의 댓글
HollyWoodAction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115.72) 작성일
오..그렇군요..근데뭐그건떠나서..이쁜도중에그러니까 깨더군요
근데그게아니라 그여자진짜 너무이뻣음..
한2틀간 계속생각날거같음
HollyWoodAction님의 댓글
HollyWoodAction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115.72) 작성일
알지프님 그말하니까 그여자 머리속에서 않지워질거같아..
속상해..ㅠㅠ
dvdprime_lan-love님의 댓글
dvdprime_lan-love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9.♡.112.154) 작성일
일산이..
물이 좀 좋지요..*-_-*
신도시로 이사와서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