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젤 난감할때...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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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_ㅡ
사랑하는 엑시스를 골라 자리를 잡았더니만,
셔플걸리면서 톰슨을 떡하니 쥐고 바닷물에 담겨 있을때.
총알이 까딱거려 톰슨을 바꿔들었더니만 총알이 1발.
다시 내 총 찾으니, 아군이 낼름 집어먹어버릴때.
웬간해선 안하는 필옵, 어느날 계시받듯 삘을 받아 아틸을 찍었더니만,
총알에 흔들려 바로 앞에 찍혀버릴때.
언제나 그렇듯 메딕을 골라잡고는 신나게 싸우다 헬팩을 꺼내었는데,
다이나마이트가 툭, 하니 떨어질때.
(그리고, 애타게 엔지를 부르는 소리가 나였음을 죽어가며 깨닫게 되었을때)
좁은 골목,
다시 찾아온 계시같은 삘에 맘을 다잡고 의기양양 기다렸더니만,
적군 메딕 3분께서 나란히 달려 오실때.
(어쩌다 한 분이 오실때면 영락없이 팬져 든 솔져 양반..)
골드탈취해가는 트럭 잡을려고 필옵으로 바꿨더니만,
무심코 앞에가는 아군 체력이 눈에 밟혀 한방에 골로 보내었을때.
(그리고, 꺼내든 주사기가 뻘건 연기를 뿜어내며 나와 함께 아군들을 먼지로 만들때)
마지막으로,
이 꽃과 함께하는 순수 미남 타투를 보고,
시샘하는 여러 암흑의 무리들을 보았을때.
(... 잘 생긴건 알아가지고... ㅡ_ㅡ+)
사랑하는 엑시스를 골라 자리를 잡았더니만,
셔플걸리면서 톰슨을 떡하니 쥐고 바닷물에 담겨 있을때.
총알이 까딱거려 톰슨을 바꿔들었더니만 총알이 1발.
다시 내 총 찾으니, 아군이 낼름 집어먹어버릴때.
웬간해선 안하는 필옵, 어느날 계시받듯 삘을 받아 아틸을 찍었더니만,
총알에 흔들려 바로 앞에 찍혀버릴때.
언제나 그렇듯 메딕을 골라잡고는 신나게 싸우다 헬팩을 꺼내었는데,
다이나마이트가 툭, 하니 떨어질때.
(그리고, 애타게 엔지를 부르는 소리가 나였음을 죽어가며 깨닫게 되었을때)
좁은 골목,
다시 찾아온 계시같은 삘에 맘을 다잡고 의기양양 기다렸더니만,
적군 메딕 3분께서 나란히 달려 오실때.
(어쩌다 한 분이 오실때면 영락없이 팬져 든 솔져 양반..)
골드탈취해가는 트럭 잡을려고 필옵으로 바꿨더니만,
무심코 앞에가는 아군 체력이 눈에 밟혀 한방에 골로 보내었을때.
(그리고, 꺼내든 주사기가 뻘건 연기를 뿜어내며 나와 함께 아군들을 먼지로 만들때)
마지막으로,
이 꽃과 함께하는 순수 미남 타투를 보고,
시샘하는 여러 암흑의 무리들을 보았을때.
(... 잘 생긴건 알아가지고...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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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C]Nude*님의 댓글
[D.C]Nude*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61.♡.102.228) 작성일-_-
darkscholar님의 댓글
darkscholar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244.247) 작성일삭제 요청
[Night]_Luna님의 댓글
[Night]_Luna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25.161) 작성일타투 님이 암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