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IGN이 뽑은 역대 최고의 게임순위 100


#100 - Pitfall  오리지널은 못해보고 리메이크판을 해봤는데 정말 재미있었음.. 마야를 모험하는 아케이드. 당시엔 잔인하게 느껴졌던;;
#099 - Ultima Underworld: The Stygian Abyss
#098 - Master of Orion
#097 - Phantasy Star II
#096 - Golden Axe 한창 재미있는 파이널파이트류 게임들이 쏟아져 나올때에서야 본 게임. 당시의 관점에서는 엄청 재미없었던 게임. 하기야... 캐딜락,퍼니셔, 천지를먹다 등 발전된 게임 많이 나왔을 때니까... 아무도 안하다가 결국 교체됨.
#095 - Adventure
#094 - Wolfenstein 3-D 해보려다가 어지러워 못함. 이거하고 둠에 미친 친구놈 말로는 나중에 양손에 머신건 든 보스가 나온다 하던데 =_=
#093 - SimCity
#092 - Aces of the Pacific
#091 - F-Zero
#090 - Sonic the Hedgehog 대략 우리 사촌누나가 알렉스키드 소닉 등등 각종 아케이드 초고수 ;; 이 게임 막판의 미로도 그냥 저냥 하니까 깨더라는... 이 게임은 음악이 좋았음. 당시 초딩이었을텐데 아직도 떠도는 그 멜로디란... 벌써 한 4개 기억나네. 엔딩곡이 상당히 좋았고 소닉이 노래부르는 포즈도 볼만했음. 그러고보니 여기에 알렉스 키드가 없구만..
#089 - Virtua Tennis
#088 - Warcraft II 이것 역시 처음 해볼때 둠만큼은 아니지만 잔인했음
#087 - Wing Commander II: Vengeance of the Kilrathi
#086 - Tomb Raider
#085 - Final Fantasy X
#084 - Kid Icarus
#083 - Half-Life: Counter-Strike 대략 AK로 머리한방 쏘면 죽는것과 벽 뚫는 총의 압박. 무빙샷으로 하면 무조건 크로스헤어 정중앙으로 가지 않기 때문에 =_= 아직도 적응이 안되는 게임.
#082 - Battlezone
#081 - Discs of Tron
#080 - Excitebike 아.. 이거 추억의 게임.. FC용인데.. 대략 10만원 가량하는 게임기에 그냥 들어있었던 게임중 하나. 자동차 경주인데 균형 못잡으면 엎어지고.. 트랙도 만들고 하는 게임
#079 - Homeworld
#078 - Secret of Mana 대략 성검전설2. 3은 해봤는데 이건 모르겠음
#077 - Baseball Stars
#076 - Rayman 2: The Great Escape 레이맨은 의외로 난이도가 높음. 언제 주얼로 레이맨 포에버인가 해봤는데 대략 초딩하기엔 게임자체도 어렵고 영어를 가르쳐준다고 하지만 가르쳐주진 않고 실제론 그냥 쉬운 영어퀴즈만 냄 =_=;;  2편은 3D라 함;;
#075 - Saturn Bomberman
#074 - Pilotwings
#073 - Galaga 갤러그의 업그레이드판. 그러나 아기자기한 맛이 좀 사라짐
#072 - Pokemon Red/Blue Versions
#071 - NCAA Football 2003
#070 - System Shock 2
#069 - Ghosts ’n Goblins 마계촌... 이거 어려워서 해보려다 관둠
#068 - Virtua Fighter 2 대략 이 게임의 박스그래픽이 3D게임에 대한 혐오증을 가져다 주었음
#067 - Sam & Max Hit the Road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어드벤쳐게임인데 만화풍의 그래픽과 웃기는 퍼즐이 인상적. 그런데 퍼즐이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것도 많아 난감했음 ;;
#066 - Master of Magic
#065 - Crimson Skies
#064 - Shining Force II
#063 - Baldur’s Gate 발더네 문. 이거 좀 하다가 너무 힘들어 관둠 ;;
#062 - Herzog Zwei
#061 - Tobal 2
#060 - MechWarrior 2: 31st Century Combat
#059 - Advance Wars
#058 - Resident Evil 2 언제 한번 해보려고 마음 가져봤으나 좀체 손이 안감
#057 - Star Fox
#056 - Return Fire
#055 - Bionic Commando
#054 - Gunstar Heroes
#053 - Star Control II
#052 - Ultima VII: The Black Gate
#051 - Contra
#050 - Archon
#049 - Track & Field
#048 - Command & Conquer: Red Alert 대략 22000원이라는 엄청나게 싼 가격과 당시 스타크래프트 신드롬 때문에 한국사람 취향을 많이 고려한 2편만 해보았음 ;; 많이 모르실텐데 96~97년도 게임잡지 뒤져보면 이 게임 경기와 퀘이크2등... 그 때도 게임대회 많이 했더군요.
#047 - SimCity 2000 당시로서 너무나 어려웠던 게임. ; 타이틀 화면에 도시위에 뭔 로봇거미던가 UFO 같은게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게 아직도 기억에 남음
#046 - Conker’s Bad Fur Day
#045 - Alone in the Dark
#044 - DOOM 아 잔인한 게임. 초딩 때 고등학교 사촌형이 하는거 보고 미소년의 동심에 상처를 준 게임. 최근에 개량된 둠엔진으로 해봤는데 그냥저냥 엔딩봤음 ;;
#043 - Final Fantasy III
#042 - NBA Jam
#041 - Battlefield 1942
#040 - Deus Ex
#039 - Halo: Combat Evolved
#038 - Soul Calibur
#037 - Madden ’96
#036 - Super Smash Bros. Melee 이게 뭐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동키콩에 이은 마리오의 두번째 출연작. 하수구 안에서 게 나오고 가시거북이 나오고 파리 나오고 하는 것을 밑에서 점프로 위쪽 바닥을 쳐서 기절시킨후 가까이 다가가서 발차기로 제거하는 게임. 이렇게 말하니까 뭔지 더 모르겠네. =_=; 초딩이기도 전에 어머니와 즐겁게 했던 기억이 남.
#035 - Thief II: The Metal Age
#034 - Dune II: The Building of a Dynasty
#033 - Wave Race 64
#032 - Half-Life
#031 - Gauntlet
#030 - Metal Gear Solid
#029 - Star Wars
#028 - Super Mario World
#027 - Pirates!
#026 - Tecmo Bowl
#025 - Prince of Persia 아 이것도 상당히 재미있죠. 김풍넷에서 엄청나게 웃기게 공략한 동영상이 있었는데. 대략 구해야 할 공주가 Young and Beautiful 즉 로리하다고 함(오프닝 텍스트의 설명 ;;) 그리고 다들 잘못아시는데 주인공은 왕자가 아니라 그냥 공주 좋아하는 상인임.. 공주와 결혼하고 왕자가 되는 거라네요.
#024 - Yoshi’s Island: Super Mario World 2 .SFC용.이거 상당히 재미있음.. 꼬마 마리오를 부모님에게 데려다주려고 릴레이를 하는 여러요시(스테이지마다 다음 요시한테 던져서 넘겨줌 =_=)를 조종하는 게임인데, 상당히 깔끔하고 동화풍의 그래픽. 하지만 후반의 극강의 난이도 때문에 고생 많이했음. 그 많은 보너스가 폼이 아니더라는...
#023 - Metroid Prime
#022 - Mike Tyson’s Punch-Out!!s
#021 - Gran Turismo 3: A-spec
#020 - Tony Hawk’s Pro Skater 2
#019 - GoldenEye 007
#018 - Grand Theft Auto III
#017 - Castlevania: Symphony of the Night
#016 - NHL ’94
#015 - Civilization 2
#014 - Super Mario Kart 이건 못해봤지만 이거 짝퉁인 PS용 초코보 레이스는 친구와 재미있게 즐겼음. 대략 케릭터마다 능력치 뿐만아니라 기술까지 있었던.
#013 - Ms. Pac-Man ... 마메로 해봤는데 대략 팩맨이 여자임;;
#012 - Chrono Trigger
#011 - Star Wars: TIE Fighter
#010 - Street Fighter II
#009 - Final Fantasy II
#008 - X-COM: UFO Defense 아 이게임 해보려고 했는데 컴이 이상한건지 비정상적으로 돌아가고 해결책도 못찾아 꽤 하다 배드엔딩보고 지움. 낭패. 이건 진짜 훌륭한 게임.
#007 - StarCraft 한 때 이게임 유즈맵 제작에 불탔음. 꽤나 경지에 올라갔지만 그 때가 스타 인기 특히 유즈맵에 관한 인기가 사라질 때라 관둠.
#006 - Legend of Zelda: A Link to the Past
#005 - Super Mario 64 이 게임 이외의 N64의 소프트가 많이 팔리지 못한 이유가 이 게임이 너무 일찍 나와서 그렇다는 말이 있음(훌륭한 게임이란 소리임)
#004 - Tetris 대략 한판 클리어하면 중앙의 TETRIS라고 쓰여진 창문에서 사람나와서 쿵짝쿵짝 춤추는게 흥겨웠던 게임 ;;;
#003 - Super Metroid
#002 - Legend of Zelda: Ocarina of Time
#001 - Super Mario Bros 아시는분 계시려나. 사실 이게임은 마리오의 세번째 등장작품이라는 것을 =_= 점프해서 상대를 죽인다라는 신선한 발상과 잘 짜여진 스테이지 다자인이 훌륭한 게임.



뒷북
그냥 보다가 추억에 젖고 뭐 하고싶은 말도 있어서 ;;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