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차회예고...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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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는 저격병에게 절호의 활약 장소가 되었고, 양군은 각기 자타가 공인하는 명사격수들을 가지고 있었다. 훌라 화학공장의 소련병은 부림슨의 지휘 아래 저격병 양성소까지 설립했다. 그는 우랄 산맥에서 사슴 사냥을 하면서 사격술을 연마한 양몰이꾼이었다. 언젠가 부림슨은 10일 동안에 독일병 40명을 사살하여 그 명성을 적진에까지 떨쳤다. 한편 독일군은 이것을 보복하기 위해 베를린 근교 조센의 저격병 학교 교장 데자뷰 SS 대령을 일부러 비행기로 불러왔다. 이윽고 부림슨은 새로 출현한 이 가공할 독일군 저격수에 관한 소식을 듣게 되었는데;;;
지옥같은 훌라그라드에서의 저격수들의 숨막히는 한판 대결!
과연 독일군과 소련군의 자존심을 건 한판대결! 최후의 승자는 누구!
==============================================================================
예문입니다. -_-; 울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세분... 잇힝~
참고로 이건 굉장히 양호하고 진지한 패턴...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SM에다가 썰렁개그 등등이
우글우글... 주소는 http://neoocean.net/next/index.ph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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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데네브^^]UT[님의 댓글
데네브^^]UT[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0.♡.231.48) 작성일
데네브 : \"여자이여..야망을 가져라\"
달공주 : (-_-;;;;)
데네브 : 밑에 이런 말도 써있는데?
\"규범을 지키지 않는자는 야생동물과도 같다.\"
달공주 : 여자가 또라인가 보지.
데네브 : 아하하하^-^ 달공주야~ 너는 또라이중에 쌩떠라이 자나.
달공주 : 바지벗어.데네브!!!
데네브 : 또?? 싫어~이런데선...(두리번 두리번)
억!!!! 아니..이런. 저기에 바지를 벗고있는 여자가 보인닷+_+
달공주 : 메야??
데네브 : 뜨아뜨아~ 여자가 빤쓰까지 내려버렸어!!!
달공주 : ........(주시한다.=_=♡)
-주르르르륵-
데네브 : 어라라..머가 나오는데?
멀까...?? 저 여자한테서 나오는 노오란 액체는...
뒷모습이라 엉덩이 뿐이자나.에이~
달공주 : ........(%
]Ferrari[LaeJin님의 댓글
]Ferrari[LaeJin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1.♡.146.110) 작성일에너미 엣 더 게이트의 내용이네요 ㅋ
[Pie_Mercy]님의 댓글
[Pie_Mercy]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26.22) 작성일
SM은 저의 취미이자 특기이죠...새디스티즘을 즐겨보자구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