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제 경우 게임중 화가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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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경우입니다만..
최근 악재가 자꾸 겹치네요..
원래 좋은 컴사양은 아니었습니다만..그래도 그럭저럭 게임 돌릴만한 사양은 되었는데 얼마전에 갑자기 모니터에서 타는 냄새와 더불어 연기가 모락모락..--
결국 기존의 모니터는 폐기처분하고...8여년전 구입한 15인치 모니터로..
설상가상으로 현재 가지고 있는 컴의 하드에 갑자기 배드섹트가 급격히 생겨남으로 인해...이것도 페기처분과 동시에 이전컴에 사용하던 5기가..하드로..--
이러다 보니 아틸러리등에 엄청난 스트레스가 작용하네요....
안그래도 안나오는 프레임에 아틸등이 터지면 프레임이 급격히 하락함과 동시에 적들이 워프를....
이런요소등으로 게임상에서 아틸등이 많이 터지면..유난히 신경질적인 반응이 자주 나오나 봅니다..
이런 개인적인 경우이외에..상대방등에 의해서 기분이 나쁠때는...
약간의 언밸런스의 경우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팬저나 아틸등에 의한 리스폰테러도 이해합니다...너무 극단적이지만 않는다면..
그런데 어느정도 언밸런스상황에 리스폰테러가 더해지고..이와 더불어..상대방의 보이스챗...\"JAHAHAHA, GREAT SHOT, ENEMY IS WEEKEND....\"등의 상대방을 자극하는 말들이 나오면..슬슬 정신이 돌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은 상황에서 게임이 끝난후 ...상대방이 GOOD GAME.등의 이야기를 하면....좋은 말이 나오지를 않네요..
저만 이렇게 예민한건가요? 아님 다른분들도 저 처럼 이런가요?
저만 이렇게 예민하다면...스스로 마음을 좀 추스려야 할것 같고...다른분들 역시 기분이 상한다면..서로서로가 주의 해서 게임해야 할것 같습니다만...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최근 악재가 자꾸 겹치네요..
원래 좋은 컴사양은 아니었습니다만..그래도 그럭저럭 게임 돌릴만한 사양은 되었는데 얼마전에 갑자기 모니터에서 타는 냄새와 더불어 연기가 모락모락..--
결국 기존의 모니터는 폐기처분하고...8여년전 구입한 15인치 모니터로..
설상가상으로 현재 가지고 있는 컴의 하드에 갑자기 배드섹트가 급격히 생겨남으로 인해...이것도 페기처분과 동시에 이전컴에 사용하던 5기가..하드로..--
이러다 보니 아틸러리등에 엄청난 스트레스가 작용하네요....
안그래도 안나오는 프레임에 아틸등이 터지면 프레임이 급격히 하락함과 동시에 적들이 워프를....
이런요소등으로 게임상에서 아틸등이 많이 터지면..유난히 신경질적인 반응이 자주 나오나 봅니다..
이런 개인적인 경우이외에..상대방등에 의해서 기분이 나쁠때는...
약간의 언밸런스의 경우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팬저나 아틸등에 의한 리스폰테러도 이해합니다...너무 극단적이지만 않는다면..
그런데 어느정도 언밸런스상황에 리스폰테러가 더해지고..이와 더불어..상대방의 보이스챗...\"JAHAHAHA, GREAT SHOT, ENEMY IS WEEKEND....\"등의 상대방을 자극하는 말들이 나오면..슬슬 정신이 돌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은 상황에서 게임이 끝난후 ...상대방이 GOOD GAME.등의 이야기를 하면....좋은 말이 나오지를 않네요..
저만 이렇게 예민한건가요? 아님 다른분들도 저 처럼 이런가요?
저만 이렇게 예민하다면...스스로 마음을 좀 추스려야 할것 같고...다른분들 역시 기분이 상한다면..서로서로가 주의 해서 게임해야 할것 같습니다만...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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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arkschola님의 댓글
darkschola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0.♡.244.204) 작성일처음엔 저도 그랬는데요.. 요즘엔 에너미 위큰 외에는 별로 신경을 안쓰게 되더라구요.. 상대방이 그 챗 쓰면 차라리 낳은데.. 아무것도 모르고 같은편이 쓰고 다니면.. 얄밉다는.. (물론 저도 실수로 그럴때가 있습니다.. 100%실수니 용서를.. .ㅠㅜ)
FIRST님의 댓글
FIRST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1.♡.229.75) 작성일
HULA/훌라님에 대해서...악감정이 있거나..그런것 아니에요..쿨럭....이런저런 상황으로 인해 악순환이 반복되니 제 감정추스리지 못한것도 있는것 같기도 하고 만일 저뿐 아니라 다른분 다수도 저 같은 경우에 기분이 좋지 않다면..서로서로 상대방을 이해하면서 게임할수 있을까 해서...그냥 올린글입니다..
훌라님이 그 때 상대편이었는지 아군이었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원체 신출귀몰하시니..쿨럭..
그때 게임했던분들에게 악감정이나 섭섭한 감정은 없습니다..
Tommy Versetti님의 댓글
Tommy Versetti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8.♡.14.251) 작성일안좋은 기억은 날아가는 담배 연기속으로...( ≡ 0≡)y-o 0 O
[CSCW]Azyu님의 댓글
[CSCW]Azyu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0.♡.250.18) 작성일
가끔 매너 더러운 인간이나, 삽질하는 인간 보는거 빼면 그다지 화날 일은 없더군요. -_-;
게임은 즐겁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