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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다 날려먹었다가 복구하고... 귀찮아서 놓아두다가 이제야 올립니다;

※주의 : 사진의 설명들은 사실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편의상 경어는 생략합니다.


사진찍은 인간. 나가기전에 집에서 한컷.
안자고 안먹고 안씻다보니 얼굴이 맛이 갔다.







신길역 도착.
다른곳을 보면서도, 사진기를 들이대니 자동으로 포즈를 잡는 달왕자..
진정한 고수다.







앞쪽이 hula[j]님.
뒤쪽분이 Thief*T.H*님.







좌측 Ruby님.
우측 Kenshin님.







왼쪽 Kanoe님.
오른쪽 Ruby님.
뭔가 묘한, 다정한 분위기...







왼쪽 Trapezius님 (Sinyadong..)
오른쪽 Porco님

더욱 묘한 분위기..
이들은 30분간 꼼짝않고 이렇게 서로의 눈을 응시했다...







Darkscholar(Dalwangja)님.

폐인의 풍모가...







훌라 <- 냉면







티프님의 통쾌한 웃음
\"훌라 군대간다!!\"







\"후후후..\"
기쁨에 웃음을 참지못하는 달왕자.







심지어 갑자기 나타난 데네석스(denesis님)조차 입맛을 다시며 즐거워한다.
왼손바닥의 글씨는 뭐지...







뒤늦게 이미지관리를 하려고 하나 이미 엎질러진 물.
ceo데네시스의 이미지는 사라지고 이제 남은건 빠박이 denesis..







\"누구에게나 감추고싶은 비밀은 있는법...\"







잘생긴사람은 안감춘다.







흰티 입으신분이 011사장님.
매번 잘 놀다갑니다.







데네썩스의 플레이를 보며 비웃는 루비님







판져로 팀킬을 하며 즐거워하는 포르코







\"저도 팀킬 잘해요!\"







훌라







군대잘다녀오시라고 어께동무...
루비님만 하시고 딴사람들은 안했다.
..







거기 길막지 마세요







두손을 올려 전투태세를 취하는 데네석스와
팔을 걷어부치는 훌라.
세기의 대결.
미군철수에 대한 양자간의 격한토론끝에 이런 싸움이 붙은게 아닌것은 확실하다.







퍽







퍽

괴로워하는 훌라.
보는사람도 괴롭다.







\"푸푸풉\"

웃음을 참지못하는 데네석스. 이것이 양키파워.







포즈 잡아주는 사람이 이인간밖에 없다.







안성탕면 1500원
라면 2000원

차이가 뭔가.







시켜봤다.

차이가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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