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오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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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나와 삼촌은 목욕탕에 갔다.(참고로 여기서 나는 5살임다..)
그리고 목욕탕에 가서 삼촌의 거기를 보고 삼촌에게 뭐냐고 물었다..
목욕을 한참 하던 삼촌은 귀찮아서..
\"이건 오리야\"
라고 말했다.. 아..... 삼촌은 엄마 몰래 거기다 오리를 키우는구나~
다음에 나도 오리 갔고 놀아야쥐~ -_-;
오늘, 삼촌이 자고 있었다...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아서 나는
삼촌의 바지를 벗기고 오리를 갖고 만지작거리면서 놀았다..
오리가 서서히 고개를 들었다. 그러다가 삐졌는지 침을 탁! 뱉고 마는 것이다...
열받았다.............
.
.
.
.
.
.
..
.
열받은 나는 우선 오리의 목을 부러뜨렸다..
.
.
.
그리고 오리의 둥지를 불살라버렸다...
.
.
.
.
마지막으로 오리의 알을 터뜨려버렸다..
-퍼온곳-에뮬프렌드-
(이미 보신분들! 뒷북인거 저도 압니다. 둥둥둥둥- 뭐라하지마세요 ㅡㅠㅡ)
------------------------
......여기서 말하고자 한게 뭐냐면;
요즘 애들은 무섭습니다.
잔인하고 -_-
그리고 목욕탕에 가서 삼촌의 거기를 보고 삼촌에게 뭐냐고 물었다..
목욕을 한참 하던 삼촌은 귀찮아서..
\"이건 오리야\"
라고 말했다.. 아..... 삼촌은 엄마 몰래 거기다 오리를 키우는구나~
다음에 나도 오리 갔고 놀아야쥐~ -_-;
오늘, 삼촌이 자고 있었다...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아서 나는
삼촌의 바지를 벗기고 오리를 갖고 만지작거리면서 놀았다..
오리가 서서히 고개를 들었다. 그러다가 삐졌는지 침을 탁! 뱉고 마는 것이다...
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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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은 나는 우선 오리의 목을 부러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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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리의 둥지를 불살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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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오리의 알을 터뜨려버렸다..
-퍼온곳-에뮬프렌드-
(이미 보신분들! 뒷북인거 저도 압니다. 둥둥둥둥- 뭐라하지마세요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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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고자 한게 뭐냐면;
요즘 애들은 무섭습니다.
잔인하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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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appiness..님의 댓글
Happiness..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36.122) 작성일
맙소사....-_-;; 이런 것들을 외워서 다닌단 말입니까....
정말 안팔리는 개그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