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에 따라 다른데요;;;
코옵일 경우엔 아식스.. 그외의 경우엔 얼라이입니다용 ㅡ0ㅡ;;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고싶을땐....뭔가를 해내고야 말겠다는 맘이 들땐.....얼라이~~~~~~~~~~~~~~
그날 컨디션이 좋아서 어떤 공격도 다 막아낸다 싶으면..... 엑시스~~~~~~~
ㅎㅎㅎ.... 그래도 엔지니어는 얼라이가 제맛~

저도 예전엔 액시스 온리였었죠.. 그 섹시한 voice에 반하고 MP40의 깍쟁이같은 소리에 반해서.. 허나 얼라이로 드가서 퓰덤프 뽀개기를 몇번해봤는데.. 아니면 코옵으로 문을 열어서 엔지니어 백업이라던가.. 그때의 그 쾌감을 잊지못해 최근엔 얼라이 하는 비율이 엄청나게 올라갔습니다 = =

아무 생각 없이 사람 적은쪽으로..-_-;

밸런스만 잘맞으면 어디든 좋음...

터프한 엔지니어를 하고 싶을땐 얼라이,,
람보같은 메딕을 하고 싶을땐 엑시즈.. :D

전 람보같은 메딕도 얼라이가 매력적입니다.ㅋ 뽕빨이면 3:1도 무리는 아니죠.ㅋㅋ

가능하면 Allies를 선호하긴 합니다만, 사람 안 맞고 Allies 진영이 강력하다고 생각되면 종종 Axis로도 가긴 합니다.

저는 동전던지기로 결정합니다.앞면은 얼라이드 뒷면은 엑시스..-_-

전 아무데나 사람 적은곳 갑니다.. 발란스가 우선이죠~

전 주로 axis 를 많이 하지만... 밸런스가 우선이기 땜에 상황에 따라 다르죠.. ^^;; 뭐.. 어디에 붙어도 별 도움은 앙대지만 -ㅁ-;;

ㅋ 다들 밸런스에 중점을 두시는 듯 하군요...;; 밸런스맞으면 어디서나 잼있으니깐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