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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보면 얘기치 않게 자행해 버리는 TK -_-)a

일반적으로 우린 이것을 \' 실 수 \' 라고 여긴다.

그런 것으로는 대략 본인의 경우 오아시스에서 깃발 뺏기 난전 중 런처로 방금 리스폰 된

아군 9 명을 런처로 산화 시켜 드린 적이 있다-_-;

v57 와 v583 이 난무했다.. OTL

본인의 울펜라이프 중 잊을 수 없는 TK 였다.. -_-


본부섭에선 몇달전에 수류탄견재 랍 시고 아틀란틱월 에서 슐탄 마구 던지다가 아군

한명이 죽었다. v45 를 날리고 괜찮겠지 하고 계속 던졌겄만...

연속 5TK 인가? .. 상당한 킬을 하고 서버오토킥 되버렸다-_-;;


오아시스에서 대략 시작하자마자 팬져 들고 뛰어가다가 적군을 마딱드렸다..

스프린트로 샥 피한 뒤 팬져를 발사시켰는데 마우스가 미쳐서 휙 돌아간다..

적군 한명 죽이려다가 뒤 따라오던 애꿎은 아군 4명 만 산화됬다...


예전에 코어섭이었다..  레일건에서 엔지3 스킬에 열차에 다이나마이트를 마구 설치한뒤

적 진형에 운반중이었다.. 그러던 중 여차저차 해서 아군이 한명 올라타고 펑~

잠시 기다리다 다시 아군이 한명 휙~ 점프와 동시에 펑~

폭발옵션을 켜놨는지 아직 남은 다이나마이트를 보지 못한 아군 두명이 열차에 접근하다가

펑~  ... -_-

킥 됬다


역시 예전 코어섭..

화방을 사용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골드러쉬에서 얼라이가 탱크 탈취한 뒤 리스폰

된 장소였다.. 가는 길에 심심하여 머리 위로 몇번 뿌리며 달려갔다..

가속점프 하며 날아오던 아군들 싸그리 구워져 죽거나 다 죽어가는 시체가 되버렸다..-_-;

뒤에서 강력한 뽀쓰가 담긴 총알들이 날아들었다..-_-


기억에 남는 TKER

용1,  용2 , ^어쩌구들,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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