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일!
뚜비같은 물건(?)은 좀 더 굴려야 하는데.. ㅡ_ㅡ+

잘오셨삼.

JellyPo 님도 생각을...(묵념...) 그리고... 전 미지정인데 1년치를 이번달에 다 받으라고 합니다. v57

전 신병으로 들어갑니둥.

컥...얼굴이 귀엽게 생긴 분들은 ....자대 배치 받고 내무반에 들어가면 므흣한 시선으로 벽돌4개(병장)가 다가가서....아그야! 취침시간에 내침상 옆자리에 누으그레이...그라고 똥고도 깨끗히 씻고 오그래이....하던 내동기가 생각이 남...불쌍한 이등병 눕혀놓고 갈굼이 아닌 애정으로 애욕을 끌게 하던 그녀석...그자식 땜시 .나도 전염 됐음..... ㅡ_ㅡ+...하지만 훌라님은 그럴 걱정이 없을 듯...므흣한 시선은 미소년에게만 간다는 사실....

훌라님이라면 그런 시선 엄청 받을꺼라 생각되는데요.. -_-;;

남자복이 넘쳐난다... 목욕탕에서 비누를 떨어뜨려도 절대 줍지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