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좋은 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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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ET 는 사양을 많이 타는 듯 싶네요-_-;
이제 어느덧 오리포함 ET 즐긴지 3~4년 되는 것 같은데 처음엔 누구나 처럼 역시 저도
못 모르고 풀옵션으로 게임 플레이 했었죠-_-)a FPS 류를 그다지 많이 접해보지 않았떤
터라 MMORPG 플레이어 였떤 저로서는 그 당시 씨퓨 2.0gh 256ram 라뎅9000 에 VDSL
이면 안돌아 가는 겜이 없었기에-_- 대부분 하이 맞추고 즐겼습죠..;;
울펜 하면서 FPS 를 알게 되었고 뭐 여러가지 정보도 알게 되었고..-_-
언제나 절실히 느끼는 거지만 압박이 심해요..
언제 부터인가 집주변의 사양 좋다던 피시방들은 구시대의 유물인양 흔히 초딩게임이라고
일컬어 지는 것들을 하러 가는 초딩들의 자유공간으로 변해버린 지 오래..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양 좋고 매너 좋은 곳들을 찾아대게 되었고-_-
20분 내 거리의 피시방에서 125 fps 슬쩍 넘어가는 PC 들을 4 곳 정도 찾았습니다-_-)a
가서 셋업 하는데만 해도 30 여분 정도 잡는 터라..-_- (wolfenstein.co.kr 다운로드 계정이
느려져서 다시 하나포스 링크로 받는데 속도가 15 분 정도 걸리더군요.. 거기다 각종 콘솔들과
수많은 맵들과 etpro 받다 보면 그정도 가더군요-_-)
처음엔 마우스도 좀 불편하고 집에서 쓰던 마우스도 아니고 질감도 다 재각각이라 불편도
했고 더욱이 항상 보던 모니터 위치와 포즈가 아니니 3년간 굳혀 왔던 플레이에 뭔가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죠-_-;;
그렇게 2주 정도 하다보니 4곳의 피시방 전좌석 울펜 셋업이 되어버렸고 어제 피시방에서
울펜 하시는 어느 아저씨를 만났습니다.. 피시방에서 나갈때 온라인에서 오해를 불러일으킬
일을 없에기 위해 닉넴을 변경해 놓고 나가서 다행스럽게도 asdf 시리즈의 흰색 닉넴으로
겜을 즐기고 계시더군요-_-;;
쿨피 : 저기.. 울펜아세요?
갑작스럽게 들이민 얼굴에 흠칫 하시던 아저씨는..
아저씨 : 어? 이거 하던 분이시네.. 아~ 그때 게임 하는 모습이 재밌어 보여서 한번 해봤는데
영~ 어렵네..-_-)a 글적 저기 조금만 해봐 지난번에 보니까 잘하든데.. 난 영~
쿨피 : 예? -ㅂ-;;
그분 알고보니 피시방 사장님이셨습니다.
누가 맨날 하드에 새로운 게임을 깔고 가길래 알바생한태 불안하니까 지켜보라고 하셨답니다
어느날 울펜 까는 저를 보시곤 오셔서 뒤에서 좀 보시다가 제가 하는 걸 보고 므흣 하셨나
봅니다-_-;
여차저차 해서 사장님께 울펜에 대해서 조금 설명해 드리고 전좌석 울펜 셋업이 완료-_-b
일산에 조금이나마 울페너가 증가 할 추세인 것 같습니다 :)
DC 에서도 울펜이 퍼지기 시작했고 카스버전 문제로 1.05 서버가 닫기면서 많은 유저들이
분산 된체 갈팡질팡 하시는 것 같습니다 :) 조금 모자란 감이 있는 국산 온라인 FPS 에
실망하시는 분들도 수소문 끝에 울펜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 아기는 것 같고..
조금씩 울펜이 퍼져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우리 모두 울펜의 부흥이 계속 되기를 기원하며 울펜 선전을 외칩시다 -ㅂ-)/
학생들은 학교에서 울펜에 대해서 말하다 보면 간간히 오리지날에 대해서 아는 친구들 몇명은
있을 겁니다. 그 친구들은 대부분 울펜의 심오함과 사양의 압박을 느끼고 제대로 된 울펜을
즐기지 못한 친구들이지요.. 그 친구들과 짬을 내어 사양 좋은 PC 에 가서 울펜 1~2 시간
정도 즐겨줍시다.. 금새 울펜의 매력에 매료 될 것입니다 -_-)b
오리지날 유저분들은 급격히 감소하는 유저들 때문에 홍보물 제작에 박차를 가하셨었는데
(주로 동영상 이죠 :) ) 아직 까지 좋은 소식이 나오진 않은 것 같습니다만..
cscw 유저분들 중에는 유능한 인재 분들이 많으시니 (뭐 예를 들자면 열심히 맵 제작을
하고 계시는 대한남아 펫치님, 언제나 질좋은 프랙무비를 제작하시는 언네임(가부치)님
최고의 서버를 위해 일하시는 대장님과 전좌석 울펜셋업이라는 스페이스 피시방과 게토 피시
방의 곰님과 011 님, 그리고 언제나 울펜을 사랑하시는 여러분들 ^^ )
우리도 이제 본격적으로 울펜 홍보에 앞장 서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ps : 본래 하러던 얘기는 사양에 따른 실력향상 이었는데-_- 어찌하다보니 이렇게 됬네요 ㅎ
뭐 항상 듣는 시시껄렁한 얘기보다야 이쪽이 좀더 좋은 내용이지만 :)
ps2 : 솔직히 사양 좋은 대서 하니까 실력향상은 확실히 있네요.. etpro 에서 라이플엔지로
라이플 acc 좋게 나오고 킬도 잘되고.. 좋더군요 -_-)a
이제 어느덧 오리포함 ET 즐긴지 3~4년 되는 것 같은데 처음엔 누구나 처럼 역시 저도
못 모르고 풀옵션으로 게임 플레이 했었죠-_-)a FPS 류를 그다지 많이 접해보지 않았떤
터라 MMORPG 플레이어 였떤 저로서는 그 당시 씨퓨 2.0gh 256ram 라뎅9000 에 VDSL
이면 안돌아 가는 겜이 없었기에-_- 대부분 하이 맞추고 즐겼습죠..;;
울펜 하면서 FPS 를 알게 되었고 뭐 여러가지 정보도 알게 되었고..-_-
언제나 절실히 느끼는 거지만 압박이 심해요..
언제 부터인가 집주변의 사양 좋다던 피시방들은 구시대의 유물인양 흔히 초딩게임이라고
일컬어 지는 것들을 하러 가는 초딩들의 자유공간으로 변해버린 지 오래..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양 좋고 매너 좋은 곳들을 찾아대게 되었고-_-
20분 내 거리의 피시방에서 125 fps 슬쩍 넘어가는 PC 들을 4 곳 정도 찾았습니다-_-)a
가서 셋업 하는데만 해도 30 여분 정도 잡는 터라..-_- (wolfenstein.co.kr 다운로드 계정이
느려져서 다시 하나포스 링크로 받는데 속도가 15 분 정도 걸리더군요.. 거기다 각종 콘솔들과
수많은 맵들과 etpro 받다 보면 그정도 가더군요-_-)
처음엔 마우스도 좀 불편하고 집에서 쓰던 마우스도 아니고 질감도 다 재각각이라 불편도
했고 더욱이 항상 보던 모니터 위치와 포즈가 아니니 3년간 굳혀 왔던 플레이에 뭔가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죠-_-;;
그렇게 2주 정도 하다보니 4곳의 피시방 전좌석 울펜 셋업이 되어버렸고 어제 피시방에서
울펜 하시는 어느 아저씨를 만났습니다.. 피시방에서 나갈때 온라인에서 오해를 불러일으킬
일을 없에기 위해 닉넴을 변경해 놓고 나가서 다행스럽게도 asdf 시리즈의 흰색 닉넴으로
겜을 즐기고 계시더군요-_-;;
쿨피 : 저기.. 울펜아세요?
갑작스럽게 들이민 얼굴에 흠칫 하시던 아저씨는..
아저씨 : 어? 이거 하던 분이시네.. 아~ 그때 게임 하는 모습이 재밌어 보여서 한번 해봤는데
영~ 어렵네..-_-)a 글적 저기 조금만 해봐 지난번에 보니까 잘하든데.. 난 영~
쿨피 : 예? -ㅂ-;;
그분 알고보니 피시방 사장님이셨습니다.
누가 맨날 하드에 새로운 게임을 깔고 가길래 알바생한태 불안하니까 지켜보라고 하셨답니다
어느날 울펜 까는 저를 보시곤 오셔서 뒤에서 좀 보시다가 제가 하는 걸 보고 므흣 하셨나
봅니다-_-;
여차저차 해서 사장님께 울펜에 대해서 조금 설명해 드리고 전좌석 울펜 셋업이 완료-_-b
일산에 조금이나마 울페너가 증가 할 추세인 것 같습니다 :)
DC 에서도 울펜이 퍼지기 시작했고 카스버전 문제로 1.05 서버가 닫기면서 많은 유저들이
분산 된체 갈팡질팡 하시는 것 같습니다 :) 조금 모자란 감이 있는 국산 온라인 FPS 에
실망하시는 분들도 수소문 끝에 울펜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 아기는 것 같고..
조금씩 울펜이 퍼져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우리 모두 울펜의 부흥이 계속 되기를 기원하며 울펜 선전을 외칩시다 -ㅂ-)/
학생들은 학교에서 울펜에 대해서 말하다 보면 간간히 오리지날에 대해서 아는 친구들 몇명은
있을 겁니다. 그 친구들은 대부분 울펜의 심오함과 사양의 압박을 느끼고 제대로 된 울펜을
즐기지 못한 친구들이지요.. 그 친구들과 짬을 내어 사양 좋은 PC 에 가서 울펜 1~2 시간
정도 즐겨줍시다.. 금새 울펜의 매력에 매료 될 것입니다 -_-)b
오리지날 유저분들은 급격히 감소하는 유저들 때문에 홍보물 제작에 박차를 가하셨었는데
(주로 동영상 이죠 :) ) 아직 까지 좋은 소식이 나오진 않은 것 같습니다만..
cscw 유저분들 중에는 유능한 인재 분들이 많으시니 (뭐 예를 들자면 열심히 맵 제작을
하고 계시는 대한남아 펫치님, 언제나 질좋은 프랙무비를 제작하시는 언네임(가부치)님
최고의 서버를 위해 일하시는 대장님과 전좌석 울펜셋업이라는 스페이스 피시방과 게토 피시
방의 곰님과 011 님, 그리고 언제나 울펜을 사랑하시는 여러분들 ^^ )
우리도 이제 본격적으로 울펜 홍보에 앞장 서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ps : 본래 하러던 얘기는 사양에 따른 실력향상 이었는데-_- 어찌하다보니 이렇게 됬네요 ㅎ
뭐 항상 듣는 시시껄렁한 얘기보다야 이쪽이 좀더 좋은 내용이지만 :)
ps2 : 솔직히 사양 좋은 대서 하니까 실력향상은 확실히 있네요.. etpro 에서 라이플엔지로
라이플 acc 좋게 나오고 킬도 잘되고.. 좋더군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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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FS]= Coolpy*:D님의 댓글
=[FS]= Coolpy*:D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1.♡.134.141) 작성일추가로 오늘에서야 회원가입 했습니다-_-;;
[VF4]Damgongza님의 댓글
[VF4]Damgongza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143.123) 작성일
광고용 스크린샷이라도 찍어야 하나~_~..
상황 : oasis 얼라들 2차 리스폰에서 엔지니어 하나가 나온다.. 그를 향해 날아드는 팬저 8발!! 퍼벙!!!
[VF4]Damgongza님의 댓글
[VF4]Damgongza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143.123) 작성일결과 : 용감한 메딕이 8발을 몸으로 막아내며~_~ 엔지니어는 다이너마이트를 꺼내며 탱크건으로 뛰어간다 (-┏ \"전우야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