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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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서 보면.
코피나게 해도 성적이 안올라 보기에도 불쌍한 애가 있고. 그냥저냥 자기가 노력한 만큼 성적 나오는 애도 있고. 아주 가끔 하는것 같은데 천상계에서 놀아서 신기한 애도 있고. 아예 안해서 성적 안나오는 놈이 성적표만 보면 좌절하는 애도 있고.
참 가지각색. 지켜보자면 기분이 참 묘합니다-_-
저같은 경우는 대충 해도 잘 나오는 반면 열심히 해도 모의고사 점수가 그게 그자리라 참 큰일났음. 아무튼 수능 50일이라니, 다들 끝까지 노력해서 좋은 성적 거두세요. 서러워서 대학 가야지 이거 원--;
코피나게 해도 성적이 안올라 보기에도 불쌍한 애가 있고. 그냥저냥 자기가 노력한 만큼 성적 나오는 애도 있고. 아주 가끔 하는것 같은데 천상계에서 놀아서 신기한 애도 있고. 아예 안해서 성적 안나오는 놈이 성적표만 보면 좌절하는 애도 있고.
참 가지각색. 지켜보자면 기분이 참 묘합니다-_-
저같은 경우는 대충 해도 잘 나오는 반면 열심히 해도 모의고사 점수가 그게 그자리라 참 큰일났음. 아무튼 수능 50일이라니, 다들 끝까지 노력해서 좋은 성적 거두세요. 서러워서 대학 가야지 이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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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asked Rider님의 댓글
Masked Rider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1.♡.180.60) 작성일\'아예 안해서 성적 안나오는 놈이 성적표만 보면 좌절하는 애도 있고.\'
Carboxylic acid님의 댓글
Carboxylic acid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21.♡.191.200) 작성일그게 중딩때 저였음-_-
[VF4]Damgongza님의 댓글
[VF4]Damgongza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143.245) 작성일벌써 50임?;; 시간 잘 가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