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문답 개인적으로 et가 재밌게 되는 방법 3가지.
페이지 정보
본문
1.
경험상, (약간 당하는 걸 즐기는 타입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_-; )
주로 방어군을 합니다만, 주로 발생하는 경우는 공격이 꼼딱도 못하거나,
(xp 1500-1000 이상 차이)
순식간에 밀리는 경우 (xp 500-800)
가 있는데, 제일 재밌다고 느껴지는 경우는 대략 20~30% 공격측이 강할 때입니다.
그러면 대충 1000-1300 비율의 xp가 나오는데요.
이쯤 되면, 공격측은 정신없이 뛰어가고 방어에 죽고, 방어측은 정신없이 공격은 밀려오고,
죽어서, 빠듯하게 리스폰 타임을 기다리고 살아나자 마자 정신없이 공격군을 맞이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학살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비교적 다수는 팽팽한 싸움을 원하시리라 믿습니다. 밸런스가 안맞으면 팀바꾸는 유연성을 보인다면 좋을 듯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2. 밧떼리.. 가장 재미있어 하는 맵입니다만, 시간이 20분 밖에 안된다는 크나큰 슬픔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게... 램프가 건설되기전엔 정말 재미없습니다 -_- ㅠㅠ.
얼라이 엔지는 죽어라고 뛰어가고, 만들면 부수고, 그 외엔 모타, 팬저, 아트러리로 견제만
하고 있고, 메딕으로 시체만 기다리기는 참으로 심심하지요.
그래서 요샌, 겜상에서, 깃발 주고 시작하자는 헛소리를 지껄입니다만,
램프가 건설되고, 깃발을 뺏기고 나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정면에서 꾸역 꾸역 정신없이 몰려들고, 뒷문에서도 언제 문따고 들어올지 알 수 없습니다.
가운데의 건컨트롤을 두고 앞뒤로,
정신없는 아비규환의 팬저, 화방, 총류탄, 수류탄, mg, 주사기의 꽃이 피는지...
다이나 설치되면, 정면 병력이 우르르 밀려났다가, 가까스로 디퓨즈 하면 v56에 밀려든 얼라이를 다시 밀어내야 하고,...
아~ 생각만 하면 짜릿해집니다만... 이런 경우가 별로 안생기니 슬픕니다.
3. 아래 글을 보고 생각이 났습니다만,
대체적으로 max live 를 안좋아하시더군요.
1번경우 처럼, 공격측이 택도 없이 밀릴 경우,.... 30분동안 지루한 게임을 계속해야 합니다.
물론, 그 사이에, 삐집고 나가 중간 리스폰을 따먹거나, 뒷문 따고 들어가 최종 오브젝을
수행하면 그것도 쾌감이지만...
어차피, 병력보충이란것에도 한계는 있기 마련이고, 공격간 병력이 다죽으면
게임 끝 아닙니까요. 고수만 살아남는다고 하는데, 게임 끝내기 싫어서, 질질 끌지 않는 이상에는 10 : 1 이 되면, 리스폰 까지 밀리고 곧, 모든 병력 손실- 게임오바 - 다음 맵으로 이동...
하는게 순리라고 생각합니다...
3가지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경험상, (약간 당하는 걸 즐기는 타입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_-; )
주로 방어군을 합니다만, 주로 발생하는 경우는 공격이 꼼딱도 못하거나,
(xp 1500-1000 이상 차이)
순식간에 밀리는 경우 (xp 500-800)
가 있는데, 제일 재밌다고 느껴지는 경우는 대략 20~30% 공격측이 강할 때입니다.
그러면 대충 1000-1300 비율의 xp가 나오는데요.
이쯤 되면, 공격측은 정신없이 뛰어가고 방어에 죽고, 방어측은 정신없이 공격은 밀려오고,
죽어서, 빠듯하게 리스폰 타임을 기다리고 살아나자 마자 정신없이 공격군을 맞이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학살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비교적 다수는 팽팽한 싸움을 원하시리라 믿습니다. 밸런스가 안맞으면 팀바꾸는 유연성을 보인다면 좋을 듯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2. 밧떼리.. 가장 재미있어 하는 맵입니다만, 시간이 20분 밖에 안된다는 크나큰 슬픔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게... 램프가 건설되기전엔 정말 재미없습니다 -_- ㅠㅠ.
얼라이 엔지는 죽어라고 뛰어가고, 만들면 부수고, 그 외엔 모타, 팬저, 아트러리로 견제만
하고 있고, 메딕으로 시체만 기다리기는 참으로 심심하지요.
그래서 요샌, 겜상에서, 깃발 주고 시작하자는 헛소리를 지껄입니다만,
램프가 건설되고, 깃발을 뺏기고 나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정면에서 꾸역 꾸역 정신없이 몰려들고, 뒷문에서도 언제 문따고 들어올지 알 수 없습니다.
가운데의 건컨트롤을 두고 앞뒤로,
정신없는 아비규환의 팬저, 화방, 총류탄, 수류탄, mg, 주사기의 꽃이 피는지...
다이나 설치되면, 정면 병력이 우르르 밀려났다가, 가까스로 디퓨즈 하면 v56에 밀려든 얼라이를 다시 밀어내야 하고,...
아~ 생각만 하면 짜릿해집니다만... 이런 경우가 별로 안생기니 슬픕니다.
3. 아래 글을 보고 생각이 났습니다만,
대체적으로 max live 를 안좋아하시더군요.
1번경우 처럼, 공격측이 택도 없이 밀릴 경우,.... 30분동안 지루한 게임을 계속해야 합니다.
물론, 그 사이에, 삐집고 나가 중간 리스폰을 따먹거나, 뒷문 따고 들어가 최종 오브젝을
수행하면 그것도 쾌감이지만...
어차피, 병력보충이란것에도 한계는 있기 마련이고, 공격간 병력이 다죽으면
게임 끝 아닙니까요. 고수만 살아남는다고 하는데, 게임 끝내기 싫어서, 질질 끌지 않는 이상에는 10 : 1 이 되면, 리스폰 까지 밀리고 곧, 모든 병력 손실- 게임오바 - 다음 맵으로 이동...
하는게 순리라고 생각합니다...
3가지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추천0
댓글목록
ZeroGravity님의 댓글
ZeroGravity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1.♡.91.180) 작성일
max live적용해도 도가 튼 엔지들은 할거 다 하면서
끝까지 살아남는 바퀴벌레같은 생명력을 보여줌